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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51230) 히나코는 밀크 푸딩! 그렇다면, 오세치요리 중에서 어떤게 제일 좋아? 본문
뿌루루루루루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으므로
삐-잇 소리가 나면
요건을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삐잇~......
23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는
遥吉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자동 응답은 너무 짧네.
초기 설정도 이렇게 짧지 않았다구... 웃음
히나산타
잘 보면, 산타씨의 옷에
미트 소스가 떨어져서 자국이
보인다구
내일은 드디어
노기자카46 홍백 첫 출장의 날입니다!
응? 뭔가 멀리 돌아갔나?
내일은 드디어
홍백가합전의 날입니다!
이 2일간 현지에서 리허설을 했는데
정말 긴장해서
걸을 때 손과 발이 함께 나가버리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옆에서 말을 걸어주는 멤버의 말이 들어오지 않고
정말로 긴장을 엄청나게 해버려서
내일의 홍백가합전 시작하기 전까지
긴장을 풀고
그 긴장감도 그 시간도
전부 전부 즐겨서
노기자카46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홍백가합전의 스테이지에 서겠습니다!
아~! 정말로 대단해!
홍백가합전의 스테이지에 서게 되다니
정말로 대단해!
뭐라해도 37명의 전 멤버로 나오는게 정말로 행복합니다.
테레비를 보시는 여러분에게
제가 보일지 어떨지는 불안하지만
긴장하지 않고 즐길테니까
안심하고 봐주세요(。・・。)
홍백가합전이 끝나면 또 다시
블로그로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자유
있잖아! 오늘 있잖아! 밖에서 혼자 걷고 있는데
「상 에뜨와르의 키타노 히나코씨인가요?」라고 말을 들었어!!!
정말로 깜짝 놀라서,
큰 소리로
「아아아아앗! 어! 어!」라고
해버리고, 소리가 크게 나와버려서 깜짝 놀랐어! 웃음
상 에뜨와르의 키타노 히나코씨라는
소리를 들은건 처음이라서
정말로 놀랐어!
하지만, 정말 기뻤어!
분명히, 오다이바 MEGA WEB이나
라조나 가와사키에서의 이벤트에서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이려나~
노기자카46의 키타노 히나코가 아니라
상 에뜨와르의 키타노 히나코라는
그런 기분이었어!!!
우와~! 근데 정말로 기뻤어!
돌아오는 길에 조금 방방 뛰어버렸어!
자유 파트2
오늘의 코너는 이 코너부터!!!
히나코 셀렉트(가)
◆고양이 혀씨◆
◁ 요코하마의 미나토 미라이선의 모토마치・차이나 타운의 개찰구 근처에 「상 에뜨와르」라는
이름의 크레이프 가게가 있는거 알아?
노기자카의 상 에뜨와르의 멤버로 있는 키타노여사로서 갈 수밖에 없지 않아!?
▶ 있잖아!!! 라지라~!에서 상 에뜨와르라는 가게가 몇군데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크레이프 가게에
상 에뜨와르의 5명이서 가보고싶네!
츠루톤탄 이후에, 크레이프로 디저트! 완벽!
◆중경의 사람씨◆
◁ 그,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껴입는게 특기라는 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웃음
껴입기를 춥지 않게 덥지도 않게 잘한다는 건가요? 웃음
▶ 으음, 뭐라해야하지!
껴입는게 특기야!!!
몇 장이라도 껴입어!
세이부 돔의 리허 때에는 9장을 껴입었어!
하지만, 좀 더 껴입을 떄도 있어!
◆히무라파는 드물어씨◆
◁ 키이짱 옛날엔 히나코 셀렉트 말고 다른 이름을 썼었지? 뭐였지?
▶ 키이짱에게 물어보자! (きいちゃんにきいちゃおう!) 였었나?! 키이짱에게 물어보자!는
히나코 셀렉트(가)랑은 별개야! 키이짱에게 물어보자!도, 또 할거야! 기다려줘!
◆하세가와씨◆
◁ 「내일은 그믐날인데, 송년 할 때 뛰어?」
▶ 송년 할 때 뛰어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매 번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이번에도 송년 할 때, 제대로 땅에 발을 붙이고 있을겁니다!
◆케이치로씨◆
◁ 라이브 전이라든지 먹고 싶은 키이짱의 승부 음식은 무엇입니까?
▶ 언더라이브 전에는 반드시
장어를 먹습니다!
투어 중에는 빙수를 계속 먹었어!
◆토미-씨◆
◁ 어제 코코아를 먹다가 데여서 혀가 따끔따끔한데 키이짱은 잘 데지?
▶ 혀는 자주그래! 엄청 고양이혀라서! 2일에 한 번은 그래!
◆K-타쿠로-씨◆
◁ 하긴, 나도 잘 들리지 않는 가사가 있어!
죠시라쿠에서 한 思い出STORY인데
「너로부터의 메일 답장 못해서, 걱정이야
이젠 ○○○○○○, 단지 좋은 친구로」
이 부분!
이제와서 말이지만(웃음)
▶ 어~ 음~
「너로부터의 메일 답장 못해서, 걱정이야.
이젠 멀리사는, 좋은 친구로」
(「君からのメール返事できなくて、困ってる。
이라구!
참고로
「이젠 멀리사는, 좋은 친구로」
은, 미사 선배와 둘이서 부른 파트!
◆뽀우씨◆
◁ 키이짱은 복권 사?
▶ 복권 산적이 없어서 당첨 된 적도 없지만~....
혹시 복권에 당첨된다면 어떻게 쓸건지 물어본다면
「좋아하는 메론빵으로 집을 지을거야!」
(※ 역주 : 죠시라쿠에서 대사)
◆세쿳토씨◆
◁ 송년 할 때 키이짱은 무엇을 합니까?
▶ 분명 올해의 송년 때는
노기자카46의 멤버와 함께 보낼 것 같습니다!
◆료타씨◆
◁ 키이짱은 어째서 아이스크림을 잔뜩 먹어도
배가 아프지 않을 수 있나요?
▶ 왜일까! 내 몸인데도 이상해! 배가 아플때까지 먹고싶어! 빙수를 빨리 먹을 때도 머리가 아프지도 않고!
◆쿠라씨◆
◁ 요즘 호리짱은 게임에 빠져있다고 블로그에서 말했는데 키이짱은 뭔가 빠져있는 게임이라든지 놀이라든지 있어???
▶ 핸드폰 어플의 피아노의 건반이 떨어지는 걸 눌러서 연주하는 것!!!
다안 다안, 아와 아와해서 재밌어!
요즘엔 몬헌을 하고 싶어!
◆유-짱씨◆
◁ 요즘 키이짱에게 빠져서, 악수회에 가고싶은데, 무엇을 말하면 좋을까요?
▶ 와아아앗(。・・。)기뻐! 감사합니다! 무엇을 말해조 좋아요! 하지만, 곤란하다면 추천하는 음식이나 장소라든지 두근두근하는 이야기를 해요♪
◆쿠로렛신◆
◁키이짱은 어릴 때부터 지금처럼 활발한 여자아이였어?
▶ 활발하다고 할까 어릴 때는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아이였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많은 폐를 끼치면서
컸습니다(ノ_・。)
◆에-세이씨◆
◁ 연하장은 매년 써?
▶ 씁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적은 10장 한정입니다!!!
올해의 히나코 셀렉트(가)는 오늘의 이 블로그에서 끝입니다!!!
내년의 블로그에서도 계속 할테니
부디부디 다양한 질문과
소박한 질문과 느긋한 코멘트를 해주세요!!!
히나코가 셀렉트한다구요!!!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16번째는 ター坊씨로부터입니다!!!
드디어 내일은 라스트
홍백의 여운이 아직 덜 깬 분위기에서, 히나코는 블로그를 쓸 수 있을것인가?
다음회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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