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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51230) 히나코는 밀크 푸딩! 그렇다면, 오세치요리 중에서 어떤게 제일 좋아?

FLUDD 2015. 12. 30. 23:30

뿌루루루루루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으므로

삐-잇 소리가 나면

요건을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삐잇~......

 

 

 

 

 

23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는

遥吉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자동 응답은 너무 짧네.

초기 설정도 이렇게 짧지 않았다구... 웃음

 

 

 

 

 

 

 

히나산타

 

 

잘 보면, 산타씨의 옷에

미트 소스가 떨어져서 자국이

보인다구

 

 

 

 

 

 

내일은 드디어

노기자카46 홍백 첫 출장의 날입니다!

 

 

응? 뭔가 멀리 돌아갔나?

 

 

내일은 드디어

홍백가합전의 날입니다!

 

 

 

이 2일간 현지에서 리허설을 했는데

정말 긴장해서

걸을 때 손과 발이 함께 나가버리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옆에서 말을 걸어주는 멤버의 말이 들어오지 않고

정말로 긴장을 엄청나게 해버려서

내일의 홍백가합전 시작하기 전까지

긴장을 풀고

그 긴장감도 그 시간도

전부 전부 즐겨서

노기자카46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홍백가합전의 스테이지에 서겠습니다!

 

 

 

아~! 정말로 대단해!

홍백가합전의 스테이지에 서게 되다니

정말로 대단해!

 

 

뭐라해도 37명의 전 멤버로 나오는게 정말로 행복합니다.

 

 

 

테레비를 보시는 여러분에게

제가 보일지 어떨지는 불안하지만

긴장하지 않고 즐길테니까

안심하고 봐주세요(。・・。)

 

 

 

 

홍백가합전이 끝나면 또 다시

블로그로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자유

 

 

 

 

있잖아! 오늘 있잖아! 밖에서 혼자 걷고 있는데

「상 에뜨와르의 키타노 히나코씨인가요?」라고 말을 들었어!!!

 

 

정말로 깜짝 놀라서,

큰 소리로

「아아아아앗! 어! 어!」라고

해버리고, 소리가 크게 나와버려서 깜짝 놀랐어! 웃음

 

 

 

상 에뜨와르의 키타노 히나코씨라는

소리를 들은건 처음이라서

정말로 놀랐어!

 

하지만, 정말 기뻤어!

 

 

 

분명히, 오다이바 MEGA WEB이나

라조나 가와사키에서의 이벤트에서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이려나~

 

 

노기자카46의 키타노 히나코가 아니라

상 에뜨와르의 키타노 히나코라는

그런 기분이었어!!!

 

 

우와~! 근데 정말로 기뻤어!

 

 

 

돌아오는 길에 조금 방방 뛰어버렸어!

 

 

 

 

 

 

 

 

 

 

 

자유 파트2

 

 

 

 

 

오늘의 코너는 이 코너부터!!!

 

 

 

히나코 셀렉트(가)

 

 

 

 

 

 

 

 

◆고양이 혀씨◆

 

◁ 요코하마의 미나토 미라이선의 모토마치・차이나 타운의 개찰구 근처에 「상 에뜨와르」라는

이름의 크레이프 가게가 있는거 알아?

노기자카의 상 에뜨와르의 멤버로 있는 키타노여사로서 갈 수밖에 없지 않아!?

 

▶ 있잖아!!! 라지라~!에서 상 에뜨와르라는 가게가 몇군데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크레이프 가게에

상 에뜨와르의 5명이서 가보고싶네!

츠루톤탄 이후에, 크레이프로 디저트! 완벽!

 

 

 

◆중경의 사람씨◆

 

◁ 그,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껴입는게 특기라는 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웃음

껴입기를 춥지 않게 덥지도 않게 잘한다는 건가요? 웃음

 

▶ 으음, 뭐라해야하지!

껴입는게 특기야!!!

몇 장이라도 껴입어!

세이부 돔의 리허 때에는 9장을 껴입었어!

 

하지만, 좀 더 껴입을 떄도 있어!

 

 

 

◆히무라파는 드물어씨◆

 

◁ 키이짱 옛날엔 히나코 셀렉트 말고 다른 이름을 썼었지? 뭐였지?

 

▶ 키이짱에게 물어보자! (きいちゃんにきいちゃおう!) 였었나?! 키이짱에게 물어보자!는

히나코 셀렉트(가)랑은 별개야! 키이짱에게 물어보자!도, 또 할거야! 기다려줘!

 

 

 

◆하세가와씨◆

 

◁ 「내일은 그믐날인데, 송년 할 때 뛰어?」

 

▶ 송년 할 때 뛰어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매 번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이번에도 송년 할 때, 제대로 땅에 발을 붙이고 있을겁니다!

 

 

 

◆케이치로씨◆

 

◁ 라이브 전이라든지 먹고 싶은 키이짱의 승부 음식은 무엇입니까?

 

▶ 언더라이브 전에는 반드시

장어를 먹습니다!

투어 중에는 빙수를 계속 먹었어!

 

 

 

◆토미-씨◆

 

◁ 어제 코코아를 먹다가 데여서 혀가 따끔따끔한데 키이짱은 잘 데지?

 

▶ 혀는 자주그래! 엄청 고양이혀라서! 2일에 한 번은 그래!

 

 

 

◆K-타쿠로-씨◆

 

◁ 하긴, 나도 잘 들리지 않는 가사가 있어!

 

죠시라쿠에서 한 思い出STORY인데

「너로부터의 메일 답장 못해서, 걱정이야

이젠 ○○○○○○, 단지 좋은 친구로」

 

이 부분!

이제와서 말이지만(웃음)

 

▶ 어~ 음~

 

「너로부터의 메일 답장 못해서, 걱정이야.

이젠 멀리사는, 좋은 친구로」

(「君からのメール返事できなくて、困ってる。

今はもう遠くに住んでる、仲の良い友達」)

 

이라구!

참고로

「이젠 멀리사는, 좋은 친구로」

은, 미사 선배와 둘이서 부른 파트!

 

 

 

◆뽀우씨◆

 

◁ 키이짱은 복권 사?

 

▶ 복권 산적이 없어서 당첨 된 적도 없지만~....

 

혹시 복권에 당첨된다면 어떻게 쓸건지 물어본다면

 

「좋아하는 메론빵으로 집을 지을거야!」

(※ 역주 : 죠시라쿠에서 대사)

 

 

 

◆세쿳토씨◆

 

◁ 송년 할 때 키이짱은 무엇을 합니까?

 

▶ 분명 올해의 송년 때는

노기자카46의 멤버와 함께 보낼 것 같습니다!

 

 

 

◆료타씨◆

 

◁ 키이짱은 어째서 아이스크림을 잔뜩 먹어도

배가 아프지 않을 수 있나요?

 

▶ 왜일까! 내 몸인데도 이상해! 배가 아플때까지 먹고싶어! 빙수를 빨리 먹을 때도 머리가 아프지도 않고!

 

 

 

◆쿠라씨◆

 

◁ 요즘 호리짱은 게임에 빠져있다고 블로그에서 말했는데 키이짱은 뭔가 빠져있는 게임이라든지 놀이라든지 있어???

 

▶ 핸드폰 어플의 피아노의 건반이 떨어지는 걸 눌러서 연주하는 것!!!

다안 다안, 아와 아와해서 재밌어!

 

요즘엔 몬헌을 하고 싶어!

 

 

 

◆유-짱씨◆

 

◁ 요즘 키이짱에게 빠져서, 악수회에 가고싶은데, 무엇을 말하면 좋을까요?

 

▶ 와아아앗(。・・。)기뻐! 감사합니다! 무엇을 말해조 좋아요! 하지만, 곤란하다면 추천하는 음식이나 장소라든지 두근두근하는 이야기를 해요♪

 

 

 

◆쿠로렛신◆

 

◁키이짱은 어릴 때부터 지금처럼 활발한 여자아이였어?

 

▶ 활발하다고 할까 어릴 때는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아이였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많은 폐를 끼치면서

컸습니다(ノ_・。)

 

 

 

◆에-세이씨◆

 

◁ 연하장은 매년 써?

 

▶ 씁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적은 10장 한정입니다!!!

 

 

 

 

 

 

 

 

 

올해의 히나코 셀렉트(가)는 오늘의 이 블로그에서 끝입니다!!!

내년의 블로그에서도 계속 할테니

부디부디 다양한 질문과

소박한 질문과 느긋한 코멘트를 해주세요!!!

 

 

히나코가 셀렉트한다구요!!!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16번째는 ター坊씨로부터입니다!!!

 

 

드디어 내일은 라스트

홍백의 여운이 아직 덜 깬 분위기에서, 히나코는 블로그를 쓸 수 있을것인가?

다음회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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