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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323) 사일런트 에고 본문
14번째 싱글 발매일! 부등호를 리피트해서 들으면서 오늘 발매인 Zipper도 잊지않고 보셨나요~?
84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ゆうだーい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컬러 메이크
악수회에서도 해보고싶네 ♪
요즘, 스니커즈가 갖고싶어서
여러가지 찾아봤는데
여러가지를 갖고싶어서
고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물건을 살 때
무엇을 정하고 고르나요?
옷이라던지는, 제법
직감으로 정했다! 라든지 갖고싶어! 라든지
필요! 라는 감정이 있는데
가방이나 신발은 언제나 가지고는 싶지만
옷정도는 아니라서
고민합니다.
그리고, 옷깃이 달린 옷은 요즘엔 별로 입지 않았어지만, 머리를 자르고 나서
다시 입게 되었습니다!
히나코 셀렉트(가)
~엄청 좋아하니까~
■ (1) 란마루씨 ■
⬅︎오늘 라링상의 마지막이었는데 어땠나요?
화나미터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웃음
➡︎앵콜 마지막 곡에 나가기 전의 MC에서, 츄-를 받아서,
제 안에서 나가시마 세이라상의 졸업을 한다는 예정이,
완전히 나가시마 세이라상 졸업이라는 분위기로 흘러가서, 저항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그 츄-로 허락했습니다♡
■ (175) 노비카스케씨 ■
⬅︎수고하셨습니다! 확실히 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 (200) 카즈키씨 ■
⬅︎안녕하세요.
➡︎느긋하게쉬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느긋하게 쉬어주세요!
■ (321) 호리코유-야씨 ■
⬅︎스마일 자매 고마워~!!
➡︎처음이자 마지막의 스마일 자매로의 무표정!
보신분은, 평생 잊지말아주세요!
■(450) 이치히코씨 ■
⬅︎수고하셨습니다.
뭐랄까 실감이 나지 않지만 쓸쓸하네요.
하지만 긍적적으로.
➡︎오늘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저와 노기자카는
최고를 목표로 노력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라링상에게
대단하네! 대견하네! 노력했구나!
라고 들을 정도로 힘내겠습니다!
~루트~
■ (1) 사이타마의 다루빗슈씨 ■
⬅︎개인PV의 뒷이야기 있으면 알려줘~!
➡︎음, 마지막쯤에
음료수를 힘차게 마시는 씬에서
13번정도 마셨을지도!!! 웃음
■ (175) 치비루씨 ■
⬅︎키이짱, 라링상으로부터 기대받고있다는 증거에욧♪(^-^)
➡︎그렇다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 힘내게하는 활력이 됩니다♡
■ (200) ponz씨 ■
⬅︎라링상을 제대로 보내드려서 다행이네!
➡︎네! 다행입니다!
■ (322) 아카자카밋케씨 ■
⬅︎키이짱 안녕
긍정적으로 좋은 말 잔뜩이라 다행이야
➡︎앞을 향해서, 긍정적인 말밖에 나오지 않아요!
기대되는 일이 잔뜩입니다!
■ (450) 타카씨 ■
⬅︎키이짱의 미소도 태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저다운 태양이 될 수 있도록
저답게 힘내겠습니다!
~실속 없는 알맹이~
■ (1) 미도리씨 ■
⬅︎매일 블로그 기대하고 있어요!
키이짱 응원합니다!
➡︎기대해주셔서, 매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5) 히라링씨 ■
⬅︎히나아-ー(´・ω・`)
나가상 앓이가 멈추질 않아아ーΣ( ̄ロ ̄lll)
➡︎라링상과의 추억과 영상에 잠겨서
더욱 앓이가 늘어나죠(ノ_・。)
잘 알거같아요(ノ_・。)
다시, 라링상 절대로 여러분의 앞에
돌아올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날을 기대해요♪
최고의 미소를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 (200) 시즈마씨 ■
⬅︎나도 짧은게 좋아!!
유지해주는걸 원해!!
➡︎
■ (322) 마구씨 ■
⬅︎조금 긴 쪽이 모두의 평판이 좋을거 같은데…
아쉽네…
키이짱은 소망하고 있는 자신이 될 각오가 있나요?
자신의 감각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어드바이스 정도로 고마운건 없다구ㅋ
자기가 의외로 자신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ㅋ
➡︎그런가요?
딱히 자른걸 후회하고 있지도 않고,
곧바르게 핀거도 아니고!
소망하고 있는 자신이 되어본 적이 없어서, 그 감각은 잘 모르겠지만
원하는 일과 상대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주변 사람들의 어드바이스는 확실히 듣고, 제 나름의 해석과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생각과 감각도,
소중히합니다.
그렇죠.
자신의 일도 모르는 일이 있으니까
생각하는 것도 성장하는 것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450) 그림자씨 ■
⬅︎키이짱, 수고했어~!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 (717) 타이짱씨 ■
⬅︎18일이라는 건 언더 라이브 전에 머리를 잘랐다는 거네요?
라이브 갔는데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잘랐었습니다!
그건 그대로 기쁩니다!
머리 모양과 체형에서 찾지 않고
얼굴을 보고 찾아줬다는 말이니!
머리 모양보다도, 댄스와 노래와 표정을 봐주셨다는 말이니!
오늘의 히나 세레는 여기서 끝!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75번재는 棚からよもぎ餅씨로부터 입니다!
드디어 오늘 밤 정답 발표!! 키타노의 시선 앞에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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