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잡지
- 나가하마 네루
- 이토쥰나
- 니시노나나세
- 시다 마나카
- 호리미오나
- 사이토아스카
- 책
- 노기코이
- 모바메
- 요리
- 마츠다코노카
- 테라다란제
- 노기자카46
- 케야키자카46
- 스즈키아야네
- 마츠무라사유리
- 호시노미나미
- 키타노히나코
- 히나타자카46
- 나카모토히메카
- 아키모토마나츠
- 움짤
- 카와우치 미사토
- 기타코드
- 타카야마카즈미
- 영화
- 사사키코토코
- 노래
- 와타나베미리아
Archives
- Today
- Total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417) 지금 미래 지금 본문
악수회 2일간 즐거웠어요♪♪
102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おひさ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오늘은 마쿠하리 멧세에서,
하루지온이 필 무렵의 개별악수회였습니다!
오랜만에 4부!!!
정말로 즐거웠어!!!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도중에 너무 잠이 와서
초조했습니다!!! 웃음
이야기는 할 수 있고, 이야기하는 거도 들을 수 있는데
눈만이 어쩐지 떠지지 않는 현상!!!
제 자신도 놀랐습니다! 웃음
그래도, 정말로 즐거웠어!
다만, 정말로 여러분!
저를 자꾸 놀리니까
도중에 심술을 부리게 되버린다구욧!(`ε´) 정말!!!!
「키이짱○*・*○###~~!!!」
에 답해서,
「으--음!!! 정말!!! 진짜!
뭐야-!!!!!٩(๑`^´๑)۶♪웃음」
라고 대화가 몇 번인가 오고 간 것 같아요!
오늘도 1일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알려드릴거!
1부부터 4부까지, 전부 다른 세라복으로
악수회를 했는데,
여러 사람의 휴대폰에
사진이 찍혀있어서
아직 정리를 못했기 때문에
세라복의 소개는 내일할게요!
호러 영상이 아니
그러고보니, 오늘
아침에 거울을 깨뜨려버렸지~..
히나코 셀렉트(가)
■ (1) 타이짱씨 ■
⬅︎혹시 히나코가 머리 염색을 한다면 어떤 색을 하고싶어??
➡︎음-, 옅은 갈색이라든지
토끼눈의 적갈색이라든지!!!
언젠가 해보고싶네~!
■ (175) 챠카바나나씨 ■
⬅︎악수회 긴장해서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게 되어버렸을 때 이런 화제라면 분위기를 높일 수 있다는 거 있어? 웃음
➡︎음-, 뭘까!
그래도, 뭘 먹었는지 서로 알려주는거
꽤 좋아! 웃음
좋겠네~하고 서로 이야기하는거! 웃음
좋아하는 것과 물건의 이야기는
듣고싶고 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200) 샹델리아★류우타씨 ■
⬅︎마이얀과의 투 샷 원합니다♪
➡︎다음 번에, 부탁드려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찍어주신 사진은
먼저 부탁을 받아서 찍었으니
내가 들이대보자-!!! 시라이시상 정말 좋아!
■ (417) 아스짱 바나나씨 ■
⬅︎멍멍이를 기르려는데
이름은 뭐가 좋을까나-?
포메라니안이야!
➡︎음-, 색다른 귀여운 이름이라면
「타카하시상」이라고 동물에게 붙이면
귀여울거라고 생각해!!! 웃음
유행에 맞추려면 기가짱!!!
~호박은 아직 익지 않았어~
■ (1) 곳삐-씨 ■
⬅︎졸려
➡︎졸리네요! 엄청 자버립시다!
■ (175) 익명씨 ■
⬅︎키이짱, 갱신 고마워!
악수회 가겠습니다, 잘부탁해!
➡︎악수회 와주시는 건가요? ♪
감사합니다!
■ (200) 마사토씨 ■
⬅︎일요일에 개별에 갈게
힘내, 응원합니다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정말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 (416) 샹델리아★류우타씨 ■
⬅︎하루중에, 몇 시쯤이 좋아~??
➡︎나는, 밤 23시~, 쯤이려나-!♪
음-, 오전 중이라면 9시부터 10시!
점심이라면, 12시부터 2시정도!
밤이라면, 19시부터 20시정도,
■ (450) 우에무-씨 ■
⬅︎삼개월정도만에 키이짱과 만나서 좋았습니다!
어쨌든, 키이짱이 귀여웠던건 기억하고 있었지만, 너무 귀여워서 무슨 말을 했는지는 딱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웃음)
➡︎오랜만에 와주셔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귀엽지 않아요ー(╥ω╥`)。。。
그래도, 기쁩니다!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93번째는 いしこー씨로부터입니다!
이상
키타노 히나코가 보내드렸습니다.
'블로그 > 키타노 히나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419) 쥬스 병따개 (0) | 2016.04.19 |
---|---|
160418) 과거 지금 과거 (0) | 2016.04.18 |
160416) 마음을 쓰다 (0) | 2016.04.16 |
160415) 호박은 아직 익지않았어 (0) | 2016.04.15 |
160414) 서로 기댄다는 것 (0) | 2016.04.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