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테라다란제
- 호리미오나
- 호시노미나미
- 마츠다코노카
- 움짤
- 책
- 마츠무라사유리
- 타카야마카즈미
- 사사키코토코
- 노기자카46
- 니시노나나세
- 요리
- 나가하마 네루
- 스즈키아야네
- 모바메
- 영화
- 노래
- 노기코이
- 히나타자카46
- 사이토아스카
- 이토쥰나
- 키타노히나코
- 와타나베미리아
- 나카모토히메카
- 잡지
- 기타코드
- 아키모토마나츠
- 케야키자카46
- 카와우치 미사토
- 시다 마나카
- Today
- Total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423) 타월 옷감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아키타에서 라이브였습니다!
아야네짱의
다녀왔습니다-!!!
와 팬 분들의
어서와-!!!가
따뜻해서 부러웠습니다!
저도 하고싶어! 해보고싶어요-!!!
그리고, 마아야상의 생일 축하드립ㄴ디ㅏ!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좋아해요!
요즘, 때때로 마아야상을
마아짱! 이라고 불러!
어느정도
호러-!!!
생일날의 자리!
히나코 셀렉트(가)
~새로운 리모콘~
■ (1) 챤에이씨 ■
⬅︎안녕!
학교 다녀올게!
➡︎안녕!
학교 수고했어!
월요일부터도 힘내자!
■ (175) 쿠라노스케씨 ■
⬅︎밀크 커피와 우유를 섞는다는 거 웃음
그냥 우유 아냐? 웃음
➡︎그게, 참을 수 없게 좋단말이에요!
■ (200) 마리리씨 ■
⬅︎좋아하는 옷과 화장품의 브랜드 알려줘♪
➡︎화장품은 자세하게는 몰라요...
하지만, 요즘엔
RMK의 화장수와 유액에 관심이갑니다!
그리고, 오일!!!
■ (421) 토모짱씨 ■
⬅︎나고야의 개악에 루이지나 마리오라고
말했었는데 몇 부에 할거야? (。ノω<。)
➡︎오늘, 아스카짱과 메일해서
어떻게하지!라고 이야기했어!
나중에 정하면 보고하겠습니다!
■ (450) 돌고래에 탄 중년씨 ■
⬅︎기대되서 야마가타까지 못기다리겠어
➡︎드디어 내일이네요! 함께 연소하자구요!
~기능성과 필요성~
■ (1) 사이타마의 다르빗슈씨 ■
⬅︎아, 그러고보니 죠시라쿠 정해졌구나! 기대하고있어! 키구짱!
➡︎예이! 키구짱! 키이짱의 키구짱! 힘낼게요!
■ (175) 리쿠야씨 ■
⬅︎이와테 수고하셨습니다! LIVE 연속은 역시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정말로 즐겁고
모두와도 스탭분과도
매일 유대가 깊어져서
기분 좋은 장소입니다!
매일, 여러분과도 만나기도하고!
즐겁습니다!
■ (200) Hina씨 ■
⬅︎수고하셨습니다.
매일, 바쁘겠네요.
힘내주세요 ^ ^
➡︎그렇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421) 키나마루'16씨 ■
⬅︎피곤하고 바쁘더라도 반드시 블로그 갱신하는 키이짱은 대단하네!!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라서
그렇지 않아요!!!
그것보다도, 내용이 없는 블로그지만
매일 블로그 갱신하는 저의 블로그에
언제나 코멘트를 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 (450) 깨닫고보니, 나나세마루에게 열렬히 짝사랑씨 ■
⬅︎라이브 때에, 블로그 갱신은 무리하지 않아도 되지않아?
확실히 살아있어요~옷! 정도의 내용이라도.
아니면, 사진 1개를 짜~~~안! 하고 올리기만하는 것도 재밌을거라고 생각하는데 (^^♪
➡︎그런 그런!
확실히 살아있어요-!
라는 블로그도 참신하고 재밌네요!
언젠가 해볼까나♪ 웃음
사진을 1개 짜---안도 해보고싶은 호기심! 웃음
~메일같은 블로그~
■ (1) 타이퐁씨 ■
⬅︎(◉ ω ◉`)여어
➡︎안녕!!!
■ (175) 스렌씨 ■
⬅︎즐기는건 중요하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 (200) 젠조리 도깨비씨 ■
⬅︎남은 라이브도 즐겁게 힘내주세요!!
수고했어요~
➡︎진심으로 즐겁습니다!
와주시는 여러분도 진심으로 즐겨주세요♡
■ (423) 삿시-씨 ■
⬅︎키이짱 언더 라이브 보러 갔어-
처음으로 라이브 간거지만 감동했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해주시니
정말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 (450) 아이우에오씨 ■
⬅︎오히려 가족이 왔다는 멋진 에피소드를 들었을 뿐인데도 이 블로그를 읽은 보람이 있었어!
➡︎감사합니다!
또, 가족이 왔던 이야기를
내일 블로그에서 이야기할게요!
기뻤어~!
'블로그 > 키타노 히나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425) 바람이 분 추운 날 (0) | 2016.04.25 |
---|---|
160424) 빙수의 짝사랑 (0) | 2016.04.24 |
160422) 메일같은 블로그 (0) | 2016.04.22 |
160421) 기능성과 필요성 (0) | 2016.04.21 |
160420) 새 리모컨 (0) | 201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