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5) 바람이 분 추운 날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점심이 지나서 도쿄에 왔는데

오늘부터 기분도 전환해서

죠시라쿠에 전념했습니다

우우!!!

내일은 다른 일도 있으니

힘내야지!!!

바로 그! 녹화야!

기대하세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라이브에 대해서 쓰려고 했각했었는데

속공으로 자버린 것 같아서...

아무것도 쓰지 못했습니다(╥ω╥`) 죄송합니다(╥ω╥`)

내일, 모래에

시간을 보고 쓰겠습니다!

Samurai ELO

발매중입니다!!!

히나코 셀렉트(가)

■ (1) 야마사키씨 ■

⬅︎히나코

➡︎감사합니다!

■ (175) 와카보-씨 ■

⬅︎꽤 전에 나도 아키타에 살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회장이었던 아키타시 문화회관에 학교의 합창 콩쿨을 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워!

➡︎정말로 멋진 회장이었습니다!!!

그런 추억의 장소라니 멋지네요!

저도 아키타의 추억의 장소는, 이 장소입니다♡

■ (200) 사이타마의 다르빗슈씨 ■

⬅︎언더 라이브 아키타 수고!!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 (424) 우에무-씨 ■

⬅︎온 힘을 다해 힘내는 여러분을 보고, 저도 힘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말을 들었으니 좀 더 힘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450) 미쿠씨 ■

⬅︎키이짱 오시의 모두가 오시 타올을 들고 사진 찍었어!!

➡︎어! 그렇구나-!!! 기쁩니다♪ 신난다-♪

■ (1) 중경의 사람.씨 ■

⬅︎우선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좋아하는 집에 돌아가서 안심하고 주무세요! 웃음

➡︎방금 돌아왔습니다!!

치프와 1주만에♡ 키미와 시로미와도 1주만에♡

■ (175) 마사토우-씨 ■

⬅︎그리고 2기생의 곡이 나온거 축하해＼(^o^)／

➡︎감사합니다! 정말로 기쁩니다!

■ (200) 마호마호씨 ■

⬅︎29일의 나고야 전악에 갈게. 키이짱 어디에 설까(*^^*)

 

➡︎기다리겠습니다♪ 누구와 페어일까♪

■ (425) 가나가와의 유키씨 ■

⬅︎토호쿠 투어가 끝나고

키이짱이 어딘가 성장했다는게

보이는 건 있나요?

➡︎잔뜩 있습니다! 연출가 분과, 스탭분께 여러말을 들었습니다!

■ (450) 시마상 도에스씨 ■

⬅︎키나코~! 투어 수고!! 모리오카, 하치노헤만 갔었지만, 즐거웠어

➡︎감사합니다! 정말로 기쁩니다 또 아오모리에도 모리오카에도 돌아가고싶네~♪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

또 내일봐요-!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