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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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427) 아무도 몰라

FLUDD 2016. 4. 27. 23:48

여러분, 노기코이 재밌나요?






106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ひろっぴ씨로부터 받았습니다!!!





맞아 맞아! 저도 오늘, 노기코이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저희들을 오시멘 선택해서

함께 게임 속에서도 즐겨봐요♪





빠질 것 같아!

































Z











히나코 셀렉트(가)













~바람이 분 추운 날~




■ (1) 져스틴보이씨 ■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악수회에서도, 말하곤해요~♪(。・・。)




■ (175) 오스마시!씨 ■


⬅︎다음·죠시라쿠 있을텐데, 비는 시간에 충분히 쉬어줘!!☆彡

➡︎감사합니다!

죠시라쿠까지도, 시간이 없으니
노력하겠습니다!!!!




■ (200) 슝페타씨 ■


⬅︎히나코 어디--⤴︎ ⤴︎

➡︎히나코 여기--!!!




■ (426) 히롯삐씨 ■


⬅︎블로그 갱신 고마워(^O^)
자버리더라도 어쩔 수 없네!

➡︎저야말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요즘, 금새 자버려 (╥ω╥`)

오늘은 일어난 순간, 잠에 취해서

「아, 학교 안갈래. 가기 싫네-」

「그래도, 토요일 가족이랑 외출하려면 힘내자~」라고 생각하면서 일어났어! 웃음



시간이 돌아가버렸어!!! 웃음




■ (450) 료우003씨 ■


⬅︎저는, 치즈크림이 들어간 메론빵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와오! 맛있겠다! 저는 아침 밥 시간 때, 사과파이를 먹었는데
일에서 돌아오는 길에, 레나치와 파이 가게에 가서 저는 쵸코 크로아상, 스위스 도너츠, 사타안다기(※옮긴이 : 오키나와 지방의 도넛인듯)을 샀는데, 레나치카가 쵸코 크로아상을 사서, 둘이서 한 개씩 먹었습니다!


맛있었어~!




~시간차~




■ (1) 이제 하나의 나씨 ■

 
⬅︎가와!

➡︎가와!? 옆?!
(※원문 : がわ!?側(がわ)?!)




■ (175) 오시오시씨 ■


⬅︎작년은 추첨에 탈락해서, 올해는 보러가고싶습니다.

➡︎부디 보러오셨으면 좋겠어요♪


깊이가 깊~은 스토리가 됐어요♪

평소와 같이! 재밌어! 깜짝! 뭐야?! 무서워! 귀여워! 감동!


같이!!! 웃음





■ (200) 슈우짱씨 ■



⬅︎앨범 개악 갈게-!!!

기다려-!!!


➡︎야호-!!! 기뻐요!


1st때 처럼, 의상이려나?



의상이라면, 뭘 입을까~♪



사복이면, 여름 같은 걸 입고싶네♪





■ (427) pythong46씨 ■



⬅︎1년 내내 빙수를 내줄 것 같이, 작지만 고향에서도 유명한 가게인 것 같아. 기회가 있으면 부디 찾아주세요.


➡︎오-!! 좋네-! 가보고싶어♪

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 (450) 쿠로이시 쇼우짱씨 ■



⬅︎노력한저에게, 포상 주실래요o(^▽^)o??


➡︎노력안하셔도, 포상 드립니다♡웃음



에헤헤~♪













오늘은 히나세레 여기서 끝!



또 내일 봐요!















팬 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97번째는 히무라파는 드물어씨로부터입니다!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힘내자-!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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