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8) 언제나 조금씩 늦으니까

모두 GW 어디에 갈거야~?

107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あぷるん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골든위크, 가족과 보내는 날이 있으면 좋겠네~(｡・・｡)♡

 

바베큐 하고싶어!!!

호리키타 콤비

파랑과 빨강

이날, 일이 끝나고 메일을 했더니

미오나한테 재밌는 이야기가 실린 사진이 와서

돌아오는 길에 어깨를 흔들면서

돌아왔습니다. 웃음

너무 재밌어서, 하지만 혼자니까

웃는걸 참았더니

어깨가 흔들렸습니다. 웃음

오늘은, 아침 4시부터

마이츙의 ANN0의

노기자카 모닝콜 코너로

시작해서,

일이 끝나기 2시간 정도 사이에

마이츙과 몇 번이고 하이터치로 매듭지은

마이츙으로 시작해서

마이츙으로 끝난 하루였습니다!

와카츠키상에 대해서는, 와카상이나 와카츠키상으로

부르려고 했는데

요즘엔, 와카상을

테토!! 테토짱!!!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와카상의 테토짱도

자키의 마리이상도

히나치마의 간짱도

마이츙의 쿠쿠루도

익숙해져서,

본무대까지의 남은 하루하루

굳혀가고 있습니다!!!

맞아!!! 죠시라쿠 식의 비쥬얼이 해금되었지!!!!

어서와 키구짱

다녀왔습니다 키구짱

작년보다도, 캐릭터를 잡기 어려워서

키구짱을 아직 제것으로 붙잡진 못했지만

저 나름대로의 키구짱이 될 수 있기를!

막내에 귀여움이 있는

장난꾸러기에 시꺼먼 속내를

표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죠시라쿠 식은, 작년의 죠시라쿠와 달리,

연습이 거듭되면 거듭 될 수록

감정이입이되고, 즐겁기도하고 놀래기도하고

애달프기도하고, 슬퍼지기도 합니다!

저희들의 죠시라쿠가 여러분께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히나코 셀렉트(가)

■ (1) 져스틴 보이씨 ■

⬅︎노기자카코이 엄청 재밋어!

➡︎재밌죠 =♪

관계가 바뀐다든지

스토리 읽을만하다든지!!!

제가 어플 게임에 나오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 (175) 삼년의 사이씨 ■

⬅︎졸릴 때 어떻게 눈을 뜨나요?

➡︎졸릴 때는 조금 선잠을 잡니다!!!

정말졸릴 때에는,

한 번 자면 절대로 일어나지 못해!

자고싶어서, 선잠을 잔 후의

산뜻한 기분 대단해!!!

그리고, 지금 바로 자고 싶을 때에

침대에 들어가면 행복해♡

■ (200) 노비카스케씨 ■

⬅︎설마하던 키이짱이 모닝콜이었나요! 최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깨워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모닝콜의 모닝콜!

어머니 고마워요!!!

■ (428) 이누!씨 ■

⬅︎ANN0LINE 틀었더니, 히나코짱이 나왔다! 우연! 몰랐어(웃음) 잠이 덜깬 전화 목소리 귀여웠어（〃´ ∇ `）

➡︎잠이 덜깼지만 목소리 크다구~♪웃음

■ (450) 게스파씨 ■

⬅︎키이짱은 노기자카 코이에서 누구를 골랐나요? 저는 키타노 히나코라는 아이를 골랐습니다! 아직 얼굴만 아는 느낌이네요!

➡︎신난다-!!! 기쁩니다(｡・・｡)♪

저의 이야기는 분명, 제일 처음에

앗슝이 나오죠?!!!

제가 누구를 골랐는지는

비밀입니다---!!!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

또 내일 봐요!!!

마이츙이 그려준 초상화

팬분이 생각해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98번째는 ハーデス씨로부터입니다!

내일의 GW의 첫 날은, 포토멧세 나고야에서 여러분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