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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160503) 흠뻑 젖은 우의 본문
여러분, 골든 위크답게 보내고 계신가요?
110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せーだい씨로부터 받았습니다!!!
내일은 이오리랑 페어♪
룬룬룬룬룬룬♪
오늘은 전에 무사히 끝난
언더 라이브 전국 투어-~토호쿠 투어-~에 대한 걸 쓰겠습니다!!!
보러 와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어땠나요?
저희들 성장 했나요?
라링상을 보내드린 다음 날부터
14번째의 이 멤버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갈 수 밖에 없었기에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확실히 다진 각오,
그 각오를 보신 분은 다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만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여러분께 전해졌을까요?
저는
이번 라이브에 대해서
모두의 생각보다도 마음이 만족되지 않아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제 기분대로 모두의 발목을 붙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확실히 이유가 있는 건
제 스스로의 언더라이브에의 고집과
양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가 제멋대로 주위의 눈과 평과에 겁을 낸 것
지금 저희의 필요한 새로운 길에
발을 딛는 것이 무서워
그런 제 공포심에 져버려서
새로운 것으로 향하지 못했습니다.
모두들 분명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길에
발을 딛는 것에 대해서
당황함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을 새로이해서
완전히 새로운 언더 라이브의
모습을 보여드리자!
라고, 저희들이 오르지 않으면 안되는
새로운 스테이지에 올랐습니다!
그런 중, 모두와 같은 스테이지에 서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불안함과 공포심에 이기지 못해
그 스테이지에 있는 저는
모두의 기분을 다운시키고
손 발을 붙잡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서
저 한 사람의 고집. 과
저희들, 모두에 대해서 중요하고 필요한
새로운 길을 개척해서 나아감.이라는 것을
비교했을 때
저는 모두와 함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고 싶어.
그 길을 걷기 위해서
모두를 끌고나가지 않으면 안돼!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언더 라이브는
무도관에서 언더 라이브 전국 투어가 발표 됐을 때부터 정말로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언더 라이브 전국 투어의 첫 날은
여러분께 새로운 저희들을 보여드리고싶어!
라고, 자신과 용기가 넘쳤습니다!
이번 라이브는
지금까지의 라이브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것을
잔뜩 느꼈습니다.
이번 언더 라이브에서 도와주신
스탭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러 와주신 여러분
응원의 말을 남겨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또 언젠가
토호쿠에 돌아와서
저희들을 보시게 될 때에는
몇 배, 몇 십배라도 성장한
저희들을 반드시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2층 3층에 빛이 모이지 않은 회장을 보고
기가 죽기는 커녕
한 번 해보자는 기분이 생겼습니다!
14번째의 멤버 모두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모두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이번 연출가와 안무를 짜주신 분으로부터
받은, 많은 생각과 감정
많은 무기를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잔뜩 살리겠습니다!!!
이번 언더 라이브 정말로 즐거웠어!!!
언젠가, 라링상도 보러 와주셨으면~(。・・。)
분명, 칭찬받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이미 한 번 말했습니다 내일은 이오리와 페어♪
룬룬룬룬룬룬♪
룬룬룬룬룬룬♪
히나코 셀렉트(가)
⬅︎수고낼름!
➡︎수고낼름!!!
(※옮긴이:おつぺろ. 아마 お疲れ+ペロ인거 같은데 오츠페로라고 쓰긴 뭐해서 일단...)
■ (175) 아인슈타인씨 ■
⬅︎블로그 날짜에 맞춰서 말한다면, 내일 전악이네요!
만나는게 정말로 기대됩니다!
➡︎그죠!!!
저도 기대됩니다!
이오리X히나코레인
기대해줘요♡
■ (200) 오타쿠케이스케씨 ■
⬅︎히나코 쿠파 히나코 키노피오 보고싶네-
➡︎히나코 쿠파랑 히나코 키노피오의 예정은 없어~(╥ω╥`)
여러분이 쿠파와 키노피오를 해오면
반드시 쓰러뜨릴거에요!
그 때, 루이지와 마리오면요!
■ (450) 유-다이씨 ■
⬅︎요즘 빠진 노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학생 때에 자주 들었던 7!!상과 supercell상을 들으려나!
그리고 변함없이 Mr.Children상!
GReeeeN상! 케츠메이시상도 들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테마 송으로 알려진
「생명의 이름」을 반복해서 들으니
애달퍼져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이 상영됐던
그 때로 돌아가고싶네~라고 생각하기도해!
지브리라 하니
게드 전기가 금요 로드 쇼에 방송된 여름 방학 중의 그 날엔
훗카이도의 오타루의 조부모님의 집에 있었지~(。・・。)
■ (503) 뮤라씨 ■
⬅︎요즘 친구에게 오소마츠상을 추천받아서 빠져버렸어!!
➡︎오소마츠상!
한 번 정도 리얼 타임으로 본 적 있어!!!
뭐랄까, 무서운 편이었어!!!
내일은 도쿄 파루스 프라자에서 기다릴게요. 지각하면 화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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