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504) 노력 감사 미소 본문

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504) 노력 감사 미소

FLUDD 2016. 5. 4. 23:42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교토 파루스프라자에서

전국 악수회가 잇었습니다!!!




14번째의 미니라이브는 마지막으로



부등호를 미니라이브의 스테이지에서

피로하는 것은 마지막이었습니다!!!





언더 곡의 댄스 곡은

싱크로율을 중요시해서

오늘도 본방전의 원진 후에

마이크의 타이밍과

이런 저런 것을 언더 멤버가 모여서

확인했었습니다!!!



리더적인 존재로,

끌어당겨주시고

주의시켜주시고

확인하는 것을 솔선해서

맡아주셨던 라링상의 구멍은

모두가 커버하고

모두가 보충했습니다!





부등호 어땠나요?



부등호라는 타이틀이지만

다양한 생각을 하게하는

무겁고 애달프고 안타까운 곡.




그런 부등호를 제는 힘껏

춤췄습니다!




CD에는 몇 곡이나 수록되는 중에

그 중에 한 곡에 참가한


유일한 부등호라는 곡





부등호에 전력을 다할 수 밖에 없어서

마음을 담아서 감정을 표출하고

기분 좋게 춤췄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춤이 끝나고 난 후의 기분

그 감정이 정말 좋아!







그리고, 후카가와상은

마지막 전국 악수회였습니다...



8th에 수록된 3곡밖에

함께 같은 곡을 부르지 못한 것은

섭섭하고 분하지만





후카가와상의

어둡지 않고 망설임 없는

맑은 눈을 보고

후카가와상 같이

마지막이라고 숙연해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끝내고 싶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후카가와상과 마지막으로 섰던 스테이지의

후카가와상의 졸업 콘서트





후배로서

2기생으로서

언더 멤버로서

노기자카46의 멤버로서

최선을 다해 배웅해드리겠습니다!




후카가와상 정말 좋아!!!!!!!!♡











그리고, 오늘의 페어는


이오리였어-♡






이오리-♡




즐거웠습니다!  내내 웃었어!






이오리의 팬 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를 만나러 와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사진이라면











제가 1년 연상이라는 사실이

그렇게 놀랍진 않을거야











그리고 오늘은 중요한 기념일!





2013년 5월 4일에 여러분의 앞에
처음으로 섰던 그 날로부터
만 3년이 지났습니다!!!!



첫 등장 데뷔로부터 만 3년!




지금까지를 되돌아보면
정말로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적을 수 없어요!
딱 잘라 말할 수 없어요!



하지만, 한가지 정말로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 저라는 것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를 지탱해주시고
눈을 떼지 않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이
진심으로 소중한 존재라고
정말 생각합니다.



이런 날에,
여러분을 생각하고
감사의 기분이 넘쳐흐르는 것은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저는 반짝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스테이지에 서는 것도
한 사람의 아이돌이 되는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일부터의 4년째도
여러분과 좀 더 좀 더 위를 목표해서
나아가고싶습니다!




반드시! 절대!
좀 더 좀 더 위로 가겠습니다!



저는 진심입니다!



4년째에는 대약진, 대역전의 해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의 4년째를 되돌아 볼 때에
지금보다도 좀 더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기분이 잔뜩으로,
지금보다도 좀 더 여러분을 소중히하고 중요히여기고 더욱 좋아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전력으로 맞붙어서
매일매일 성장하며 나아가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힘과 용기를
좀 더 필요로 할지도 모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제 곁에 계셔주신다면
기쁠거에요!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돌려드릴 수 있게 되고싶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걸로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히주무세요!


'블로그 > 키타노 히나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506) 겨우 다다른 계절  (0) 2016.05.06
160505) 의견 있음  (0) 2016.05.05
1160503) 흠뻑 젖은 우의  (0) 2016.05.03
160502) 전원 코드  (0) 2016.05.02
160501) 이런 날도 있어  (0) 2016.05.0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