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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506) 겨우 다다른 계절

FLUDD 2016. 5. 6. 23:48

아-아,

오늘이 끝나기까지

남은 10분...





극본을 한 손에 들고

눈을 감고 대사를 말하는 연습을 하는데

꾸벅꾸벅 졸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이런 시간이...






이런 블로그라 죄송합니다.






이런 저를 용서해주세요:(´◦ω◦`):







내일, 악수회 때 옷 사진 올릴게요:(´◦ω◦`):



오늘 분의 히나세레는 내일 하겠습니다...






아-아. 죄송해요












죄송펭니다


(※ 옮긴이 : こぺんなさい。 굳이 사족을 붙이자면 ごめんなさい를 코멩멩한 소리로 적는 동시에 펭귄도 섞는 언어 유희... 같은데 아니라면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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