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17) 창문의 열쇠를 잠그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죠시라쿠 팀 고

첫 날이이었습니다!!!

무사히 첫 날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습 이야기와,

죠시라쿠의 이야기는

또, 대 센슈락을 마치고나서

블로그에 쓸거지만

이번의 죠시라쿠에

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행복합니다!

연습 시간에도 많은 것을 배웠지만

어제 본 무대에서도 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희들이 각자 100의 힘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합쳐서 500이 되는 편이

좀 더 강하게 될 수 있어!

긴장도 했지만

어제는 무엇보다

엄청 즐거웠습니다!!!

즐겼어!!!

즐거웠어!!!

그러니까, 이후의 4공연도

이 즐거움을 거듭 높여서

테토짱, 마리이상, 간짱, 쿠쿠루짱, 키구짱

모두의 마음을 관객분들께 전할 수 있도록

좀 더 완벽해 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은 정말로 둘 도 없이 소중한 것이고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

이 때를,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이오리가 엄청 칭찬해줘서

좀 더 힘이 났어(｡・・｡)♡헤헤헤

내일은 라쿠고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럼,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