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18) 또 이 곳에서 떠올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죠시라쿠 2번째 공연이었습니다!!!

오늘의 라쿠고 담당은

하로우키티 키구루미짱!

제 담당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정-말 재밌었어!

뭐라고 해야할까!

그, 저에게 할당된

주어진 시간을 어떤 식으로 보낼까를

엄청 중요히 생각했습니다!

물론, 긴장감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긴장해서 머리가 하얗게되서 초조해지는 것보다도

그 시간을 즐기자! 라고

1초 1초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즐기면서 보내니

이렇게나 이 시간이 빛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작년의 고좌에서 바라본 경치와는

전혀 다른 느낌!

뭐랄까! 뭔가!

정말로 달라!

신장이 2미터 정도 늘어난 정도의

경치의 다름을 느꼈습니다!

어쨌든 정말로 즐거웠어!!!

에다타로 선생님의

딱딱하게 하지말고,

좋은 대로 자기가 말하기 쉬운 표현 방법으로 바꿔서

즐겨봐!! 라고 말해주신 어드바이스를

마음에 두고

카와지리상에게 텐션과 사람의 절환법을

배운 것을

마음에 두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연습 때부터 봐주셔서

분명 본 무대인 지금까지 가장 즐겁다고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즐거웠어!

그리고

라쿠고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

다음 라쿠고는 쿠쿠루짱!

테토짱으로부터 건네받은 어깨끈을

넘어지지 않고 쿠쿠루짱까지

연결했다고 생각합니다!

쿠쿠루짱도 마리이상도 간짱도

고좌 힘내!!!

모두 좋아해!

오늘 공연을 끝내고

또 모두를 좋아하는 마음이

늘어났습니다٩(◦`꒳´◦)۶♪

에헤헤~

그리고, 오늘은 마나츠상이

보러 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나츠상으로부터, 공연이 끝나고 난 후에,

「키이짱의 키구짱을 보고 있으면

정말 힘이 나」라고

메일이 와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마나츠상 정말 좋아합니다!

팀 고와 마나츠상

내일은, 팀 고의 죠시라쿠가 쉬는 날이지만

기대되는 촬영이 있으니

내일도 힘내겠습니다!!!

좋았어!!!!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안녕히주무세요!

히나세레가 엄청 모이는 바람에

큰 일이 되버려서

내일 블로그에서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악수회 옷도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