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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519) 정신 없어

FLUDD 2016. 5. 19. 23:54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쌓인 히나세레를 하겠습니다!









근데, 그 전에!!!





오늘은 어떤 잡지의 촬영이었습니다!








밖에 나와서 보니, 날씨도 좋고

바람도 알맞게 좋은 느낌으로 불어서

기분이 좋았씁니다!!!




어른스러운 그라비아가 되었습니다!



의상은 깔끔한 입어 본 적 없는 것 같은 모양의 원피스였고!!!




아! 그리고! 자주 멤버가 촬영에서 입는건

봤지만

저는 입어본 적이 없는 의상도 입었습니다!





힌트는 ○○○ 1장!!!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두근두근했습니다!!!




빨리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싶어!!!





또 해금되면 보고하겠습니다!










그래! 요즘, 어떤 때든

흡수해야지! 라고 생각해서인지

몸도 마음도 흡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지

메이크 전의 화장수를 금새 피부가 흡수해버려서 3회정도 발랐어!!! 웃음
















카메라 렌즈에

손가락이 찍혀버렸어












히나코 셀렉트 (가)











~ 또 이곳에서 떠올라~






■ (1) 다이키씨 ■



⬅︎히나코 힘내


➡︎히나코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5) Glaswegian씨 ■



⬅︎매일 바쁜데 블로그 생신 빼먹지 않고, 정말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갱신 하는 제 블로그에 매일 코멘트를 해주시는 여러분 덕에, 힘내자고 생각합니다!





■ (200) KChan씨 ■



⬅︎즐기면서 하고 있어서 다행이네!

분명 반짝반짝하겠지이


➡︎즐겁습니다! 즐기고있습니다!

매일, 다양한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알아가고, 흡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뭔가, 팀 고로 죠시라쿠를 할 때의 이야기인데,


죠시라쿠를 하면서

제가 키구짱으로서,

모두와 이야기를 할 때의 거리감과 온도감이 정말로 기분 좋아!






■ (450) 타쿠밍씨 ■



⬅︎긴장을 풀기 위해서 하는 일이 있나요?


➡︎긴장을 하는 것의 대상에 따라서, 푸는 법이 다르지만

죠시라쿠와 라이브에서는

스테이지에 서면 즐겁다는 걸 아니까

그 즐거움을 기대하고,

마이츙이 있으면 등을 문질러달라고 해서

풀어요!!!





~ 창문의 열쇠를 잠그다~





■ (1) 모쟈씨 ■





⬅︎아름다운 키--짜-앙

(美しいうっきーーちゃーん)


➡︎응? 뭔가, 엄청난 일본어!!!( ºΔº )!


어쨌든,,,

아름답진 않지만 고마워!





■ (175) 충전지씨 ■



⬅︎다음 공연도 그 다음의 공연도 오히나상답게 즐기며 해줘!!


➡︎내일 공연도 즐기면서 힘내겠습니다!





■ (200) NAOYA씨 ■



⬅︎키구짱 역이 더욱 잘 맞는다고 느꼈어! (^o^)


➡︎그렇게 말해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내일부터도 좀 더 저답게 키구짱답게

힘내겠습니다! 내일 공연도 기대해주세요!





~ 토끼의 대디~





■ (1) 히토시동씨 ■



⬅︎파이트-!


➡︎한 바----앙!!!!





■ (175) 누-피루씨 ■



⬅︎관동지진 괜찮아?


➡︎저는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괜찮으셨나요? ( ºΔº )。。。





■ (200) 수요일의 카루파쵸씨 ■



⬅︎매일 블로그 갱신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이쪽이야말로! 여러분, 매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50) 통키치씨 ■



⬅︎죠시라쿠 첫 회! 즐기며 힘내고 오세요!


➡︎죠시라쿠의 첫 날도 엄청 즐거웠습니다!


내일을 포함해서 앞으로 3공연!

분함이 남지 않도록, 전심을 다해서 힘내고 즐기겠습니다!





■ (516) 아푸룽씨 ■



⬅︎죠시라쿠 힘내!

먼 곳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죠시라쿠 힘내겠습니다!!!


응원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에어가 아니야!












~ 그 일이 일어나기 전 ~





■ (1) 아-스씨 ■



⬅︎좀처럼 악수회 가지 못하지만

또 만날 때는 잘부탁해d(-ω・。)


➡︎그 만큼, 만날 때를 엄청 기대하죠!!!!

이쪽이야말로! 잘부탁드립니다!





■ (175) 히로오리. 씨 ■



⬅︎죠시라쿠 진짜로 힘내!

나는 응원 할 수 밖에 없으니까 응원할게!

o(・`д・´。)힘내라!


➡︎진짜로 힘내겠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응원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힘이납니다!





■ (200) 시게키씨 ■



⬅︎노기중 봤어-! 보드 게임부네!


➡︎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oard game부였습니다!!!


다음에, 정말로 board game부로

모여서 board game 하고싶네~♪





■ (450) Alexsan씨 ■



⬅︎키이짱~




죠시라쿠 기대할게~


➡︎죠시라쿠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힘내겠습니다!





■ (515) 선반의 요모기동씨 ■



⬅︎블로그 갱신하는거에 키이짱 무리하지않는 범위로 괜찮아, 컨디션에 신경써줘。(´•ω•`)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리하지 않으니 괜찮아요!


구내염이 멈추질 않아!!!!

아파-! 구내염 확실히 낫겠습니다!





~ 미등록 ~





■ (1) Tuyoshi씨 ■



⬅︎히나코 언제나 고마워!


➡︎저야말로! 언제나 고마워!





■ (175)  雨留철쭉씨 ■



⬅︎첫 날의 한 달 후면 생일이네!

맑으면 좋겠네


➡︎맑으면 좋겠습니다! 맑으려나~!





■ (200) 숲의 미노무시씨 ■



⬅︎그런데, 흐림을 부르는 여자는 처음 들어봤어 (웃음)

비를 부르는 여자가 많은 노기자카 사이에서, 흐림을 부르는 여자는 눈에 띄네(웃음)

날씨 괜찮으려나?

앗, 하지만 올해는 맑음을 부르는 여자같으니까 괜찮나요♪

키이짱의 본 무대의 날은 맑아서 다행이네요 (^^)


➡︎역시 올해는 맑음을 부르는 여자일지도 몰라!


제가 라쿠고를 하는 날,

맑았었다구!!!





■ (450) ToRaㅅ코씨 ■



⬅︎이탈리안에서 좋아하는 메뉴는 있나요???


➡︎이탈리안인가!!! 음식이라면 뭐든지 좋아!!!



그런데, 뭘 좋아하나요?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




또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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