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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520) 끝나고 보면 점점 생각나

FLUDD 2016. 5. 20. 23:50

죠시라쿠 한참 중! 엄청 충실하고있습니다!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117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ひっぴ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여는 인사에서도 말했듯이!






요즘엔 매우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매일매일, 느끼는 것과 보는 것이 달라서,

제 맘속의 위화감과 싸워서

뛰어넘어 클리어 할 때의 감각이

자극적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그, 감각을 말로 한다면 좋겠는데!!!



으-음, 말로 하지 못하는 이 느낌!



표현을 찾게되면 적을까나!!!






오늘 팀 고는 3공연째를 마쳤습니다!!




바로 되짚어봤습니다!!!




오늘부터 센슈락까지는

3공연 연속으로 무대에 서게 되어서

이 3일간은, 노기자카의 활동 중에서도

정말로 중요한 3일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팀 고는

와카샹, 히나치마라는 경험이 있는 선배로 시작해

언니인 마이츙

성실한 자키치상으로

개성적이기는 하지만,

하나로 정리 할 수 없을 것 처럼 보이지만

모두 공통된 것은

마음 속이 진지한 것, 그 부분이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안정감이 있다고 듣습니다!





물론, 안정감이 있다는 건 중요하지만

그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아슬아슬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매 공연이 끝나고 모두가

반성하며 이야기를 하고

의견을 내고 모아서

도전하고 싶은 것과

템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결정합니다!!!




진지한 팀이니까,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앞으로 두 공연은, 도전이 많은

팀 고다운 공연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리하지 못했고

스스로 무엇을 전해야할지 정하지 못한 상태지만, 오늘 밤은 느긋하게 자고

내일 4공연째는 4단 올려서 힘내겠습니다!






보러 와주시는 분은

기대해주세요!!!













팀 고



정말 좋아







짧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106번째는 チョタイ씨로부터입니다!




배가 고프면 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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