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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521) 기억해?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죠시라쿠 팀 고 4공연째였습니다!!!
오늘의 라쿠고는 자키상!
그리고, 생일인 자키상!
오늘 주인공은 자키상!
축하해!
저는 자키상에 대해서, 이번 기간에
여러가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물론 여러가지를 알고 있었지만
성격과 속마음을 좀 더 알게되었습니다!!!
내일도 함께 힘내자!
우리들 5명의 죠시라쿠야!
자키 정말 좋아! 오무 정말 좋아!
어쨌든 지금 걱정인건
대사를 틀린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죠시라쿠 앓이에 걸리는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죠시라쿠 앓이는 꽤 중하다구...
꽤 오래간다구...
아니, 실제로
죠시라쿠 앓이로부터 해방된거도
죠시라쿠2를 한다는걸 듣고나서였으니...
아-, 끝내고싶지 않아
끝맺음이야말로
그 순간이 즐겁고 행복하고 슬프고 애달파서, 빛난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끝내고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확실히 저는
죠시라쿠를 향해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그 한 순간 한 순간은
어떤 느낌일까
눈 앞의 경치와
눈에 비치는 건 어떻게 보일까
마지막까지,
테토짱, 간짱, 마리이상, 쿠쿠루짱의 말을
키구짱으로서 받아들이고
저도 모두에게 전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정말 좋아! 죠시라쿠!
정말 좋아! 팀 고!!!
지금만 동갑
아! 오늘 어떤 씬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오메구땅」이 오타루출신!!! 이라고 말했는데,
저도 오타루 출신인데
옆동네였어!!!!
그러니까, 대기실에서
오타루 토크를 하곤 했어~♪
그러고보니, 죠시라쿠에 입후보해서
죠시라쿠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면
만나지 못했을 사람이 있어서
저는 행복한 일과, 오메구땅과
여러 스탭분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타루 토크 즐거웠어♪
부디, 언젠가 함께 오타루에 관광하고싶네~♪
오메구땅과, 밀크·플랜트에서
아이스크림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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