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3) 매미의 울음 소리와 비행기 흉내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모두와 녹화였습니다!!!

여러가지를 도전했습니다♪

그래도 있지, 분명히, 내일 아침에

근육통이 날거야...

그래도, 엄청 즐거웠습니다!!!

그 녹화의 분장실에선 있지

미리아랑 쥰나 사이에 앉을 때가 많아~

오늘도 그랬어♪

악수회의 분장실에서는 또 다르지만!!!

이전 악수회는

옆이 카린이고 앞은 매니저분이고

대각선 앞은 미오나였어!

신선한 느낌♪

이 잠버릇 포인트

키구짱이랑도 바이바이했어~

오늘은, 죠시라쿠의 이야기!!!

적년 죠시라쿠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어서, 작년의 죠시라쿠는

오디션에서 캐스팅 되었는데

어쩐지 다른 사람 일같은 느낌으로 참가를 했는데, 선발되었다고 하는,,, 다른 말로 하면

챤스를 얻었다.

그런 스타트 였습니다!

연기에도 무대에도 공포심이 있었지만

작년 전 공연을 마치고 보니

죠시라쿠의 무대에 서기까지는

전혀 알지 못한

무대가 좋아! 연기가 즐거워!

이런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자신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의 죠시라쿠2는

오디션이었지만

스스로 입후보해서 오디션을 받게된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도 프레셔가 있어서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든지

그런 식으로 생각을 했었지만

힘내고싶어! 라는 생각으로 입후보했습니다!

오디션 날에

집합장소에 가고 보니

합격인원인 딱 15명의 멤버가 있어서

15명 모두를 보았을 때

아아! 뭔가 대단해! 모두 반짝이고있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반짝이는 모두와

새로운 죠시라쿠2를 만들게 된 것이

두근두근하고 울렁울렁했습니다!

연습은, 언더 라이브의 리허설과 함께 해나가서

리허설에 나가기 위해서 이른 시간에 연습장을 나가고

아예 연습에 나가지 못한 날도

1주간 이상 있어서,

연습 마지막 날을 알아내서 계산해보니

정말로 조금밖에 없는 연습 시간이라

엄청 초조했습니다...

그래도, 테트라짱, 마리이상, 쿠쿠루짱, 간짱, 키구짱의 5명의 캐릭터에 대해서 한 명씩 대역의 여배우분들이 있어서, 5명의 대역분들이 엄청 많이

알려주시고, 실수해버린 것을 메모를 하고 바로 잡기도하고

정말로 가까이서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연출가인 카와지리상과 조수이신 니시오카 언니!

안무가이신 다케모리씨와 음악의 아라이상!

라쿠고가인 에타다로우 선생님!

의상팀 분과 메이크팀 분과

무대 관계, 음향 관계, 마이크 관계,

그리고 많은 스탭분들께

도움을 받고 지탱을 받아서

센슈락까지 한 명도 뒤쳐지는 일 없이

어느 하나 다치지 않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센슈락의 운명 가위바위보

진심으로 웃어버려서

정말로 배가 아파져서 일어나지 못했어~

팀 고의

와카샹, 히나치마, 마이츙, 자키상

연습부터 센슈락까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팀에는

정말로 여러가지가 있어서

그러니까 정말로 각별한 마음이 있습니다!

와카샹의 테트라짱은

믿음직하고 리듬이 좋고 상냥해서

무엇보다, 주인공인데도 원작에는 주인공 느낌이 옅었는데, 팀 고의 와카샹은

확실히 이야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귀여움도 있고 멋있기도하고

멋진 테트라짱이었습니다!

와카샹 테트라짱 정말 좋아!

아, 이 무대를 계기고

와카샹을 맘대로 와카샹이라고

불렀는데 허락해주세요♪ 웃음

와카샹이라고 부르는건 히나코뿐이니까

팬 여러분은 따라하지 말아주세요(｡・・｡)♡

히나치마의 간짱은

한결같은 평소의 갭으로

키구짱 모에~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아! 그래도 간짱은 죠시라쿠 중에서

가장 ○○이니까, 그 ○○한 분은

히나치마와 같았네(｡・・｡)♡

에헤헤~ 장난을 쳐버렸지만

간짱의 등장 씬의 노래 소리와

분위기를 타지 못하는 것과 장난치기 전의

쿡쿡하고 웃는 얼굴이 정말 좋습니다♡

간짱에게는 한 번 맞았지만

사탕을 받았으니 이득이다!

쓰는 도중이지만, 이제 슬슬  블로그를 보내야 할 시간이어서

내일 이어서!

그럼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