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524) 쓰러져버린 벽 본문

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524) 쓰러져버린 벽

FLUDD 2016. 5. 24. 23:54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촬영이었습니다!!



다양하게 뛰어다니며 촬영이 끝나고

어머니를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려고

집 근처의 쇼핑 센터에 가서

혼자서 흐느적흐느적~하기도하고

닭 꼬치가게에 줄서서

잔뜩 사기도하고

도중에 부활이 끝난 여동생과 합류해서

서점에서 소녀 만화를 사기도하고

오랜만에 흐느적흐느적~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٩(◦`꒳´◦)۶♪




아! 그리고, 일이 끝난 어머니와 합류해서,

여동생과 어머니와 치프와 4명이서 산보를 갔어~!!!




오랜만에 즐거웠어♪

역시, 집 정말 좋아! 가족 정말 좋아!



그래도! 내일도 아침부터 일입니다!

기대되는 일입니다!

힘내겠습니다٩(ˊᗜˋ*)و♪



일찍 일어나자~!!!


















간짱에게 당해버려~














마리이상을 해치우자!!!
















어제 죠시라쿠 이야기를 이어서!






마이츙의 쿠쿠루짱은

대역분께도 들었지만

처음으로 하는 쿠쿠루짱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딱 알맞는 느낌과 안정감과

원작에는 없는 마이츙 오리지널의 섹시함과, 언제나의 마이츙의 절묘한 말하는 법이

재밌고, 마이츙의 에어 바의 씬은

연습중에 언제나 문의 틈새로 봤습니다♪



쿠쿠루짱과 합을 맞추는 것도 많아서

기본 쿠쿠루짱에게 응석을 부리는 키구짱도

평소의 저와 마이츙같은 관계라

수월했습니다♪ 운명공동체!




팀 고에서도 같은 팀이 되고

역시 운명공동체네(。•ㅅ•。)♡에헤


에어 사탕을 먹고 배를 때리는 거 재밌었어♡ 정말 좋아!







자키상의 마리이상의

「시덥잖은 말 하기냐!」가

저에겐 제일 좋습니다!

멋있어!!! 꾸욱해버려!


특별히, 마지막에 정한 대사랑

할머니 테트라의 씬!

마음에 찌잉하고 오는 느낌!

서슴지 않고 말하지 않고, 누군가의 마음에 서서히 다가오는 느낌! 이런 느낌이, 멋있고 믿음직스러워서, 마리이상의 그 것으로,

마리이상을 연기하는 자키상에게

의지하고싶어♡ 뻥이야♡ 진짜지만

앞으로는 활동 중에도 의지하고 의지받고

서로 돕자! 팀 고에서 자키와 더 사이가 깊어져서 다행이야! 정말 좋아!








이런 느낌으로, 정말 저는

팀 고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팀 고의 메일에서 이야기했지만

안라크테(야키니쿠 가게인듯) 즐거웠지~♪




죠시라쿠2의 무대는 끝나버렸지만

앞으로도 죠시라쿠의 이야기는

이어가도록

팀 고의 이 관계도 이어간다면 좋겠네♪





역부족이라 발목을 붙잡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팀 고의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와지리상을 시작으로

많은 분 덕에

많은 무기를 손에 넣고

많은 감정을 품을 수 있어서

많은 말과 생각을 낼 수 있게 되어서

괴로운 것도 즐거운 것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외에도 많은 것을 흡수할 수 있어서, 이번 죠시라쿠2의 무대에

서게 되어서 정말로 행복합니다!




정말로 신세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

무사히 센슈락을 마치고

후회없이 달성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또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흡수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의 앞에 키구짱의 모습으로

가까이서 만나면 좋겠네~♪




언젠가, 금발이 되버릴까나?

헤헤헤~










키구짱의 사진
아직 많이 있으니까
앞으로도 올릴게!











정말 좋아해!











그럼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옮긴이 : 죠시라쿠 대사인듯)















알림!






EX대중 7월호



6월 15일 발매







평소의 히나코와 어른 히나코가

잔뜩 실려있습니다♪



빨리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대해줘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