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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525) 구석에 놓인 50년 후의 고리던지기 장난감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어떤 일을 했는데
빨리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
라고 생각했습니다٩(ˊᗜˋ*)و♪
매일에 정말 충실하고 있어서 즐겁습니다!
아, 근데, 오늘 아침에
레슨 슈즈를 찾는 것 보다도
수박을 쪼개는 것을 우선시해버려서
내일 아침엔, 정신을 바짝 차리고
확실히 빨리 일어나서 수박을 쪼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٩(◦`꒳´◦)۶♪웃음
아잉-
턱도 내밀었어
오늘은 일 사이의 시간에
쥰나와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약속했던
세계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世界から猫が消えたなら)
을 봤습니다!
네타가 되니까 자세히는 말하지 않지만
정말로 감동이었습니다!
옆에 쥰나가 있으니까 부끄러워서
맘놓고 울지는 못했지만
조용히 울었습니다(╥ω╥`)!
정말로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뭐랄까,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영화를 보면서
저도 가족을 떠올리기도하고
의견을 나누던 동료를 떠올리기도하고
소중한 여러분을 떠올리기도하고
영화를 보면서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 여러가지가 생각나고
그것들이 머릿 속에 떠올랐습니다!
역시, 영화는 멋져!
생각하는 것은 어려워서
지쳐버기 때문에 싫은 것도 있지만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분명 사람은 성장과 다양한 것이
끝나버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의 예고가 잔뜩 흘러서
보고싶은 영화가 잔뜩 있었습니다!
또, 영화 보고싶네!
여동생과 주토피아를 보러가기로 약속했으니
빨리 또 영화 보러가자!!!
턱 잡기
턱 내밀고 있어요
그럼 내일 또 봐요!
아아!! 히나세레 해야하는데!
이제 슬슬 악수회 옷도 올려야하는데!
라고 느꼈네요
죄송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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