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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628) 호출 버튼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요즘, 블로그도 메일도
제대로 보내지 못해!!!
미송신해버리기도 하고
언제까지나 빙글빙글하기만하고...
6월도 남은 몇일인데,
아직 그 통지가 제 휴대폰에는
오지 않았지만 분명, 이제 오기 직전이려나...
포켓 Wi-Fi를 들고 다녀야하는데!
3일간정도 들고 다녔지만
조금 짐부피가 늘어서 들고다니지 않게 되버렸어!!!
조그마한 Wi-Fi를 손에 넣자!!!
웃고있어
요즘 몇 일, 밤 소파에
엎드려서 티비를 보다가 그대로
자버리는 일이 많습니다(。ρω-。)。。。
어느새 잠에 빠져버리는 느낌
참을 수 없이 기분 좋네요!!!
어제는, 버라이어티 방송을 보면서
자버렸습니다!!!
보던 드라마가 대충 최종회를 마쳤고
지금 시기의 드라마도 재밌는것 잔뜩!
여러분의 볼 예정인 드라마와 방송은 뭔가요-?
드라마 같은 역할에서 여배우씨가 못된 얼굴을 하는 걸 보고,
흉내를 내곤합니다(。・・。)!
못된 얼굴!!!
특기니까(。・・。)못된 얼굴(。・・。)
좋아하는 노래를 나눠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드는 거에 빠졌어!
좋아하는 노래만 바---앗하고 줄세워서
위에서부터 듣는 것도 좋지만
노래를 나눠서 듣는 것도 좋다구!!!
맞다! 신곡의 레코딩이 끝났는데,
끝난 후에 레코딩의 스탭분께
키타노! 잘하네 이제!라고 들어서
기뻤어-!!!
14번째의 부등호를 레코딩할 때에도 잘하게 되었네! 언더 라이브에서도 잘하게 되었네!라고 들었지만
이번에도 또 듣게되어서
좀 더 힘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래도 댄스도 잘하고 싶어!!!
여름의 투어에서는,
선발로서 성장한 저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
엄청 거울 앞에서랑 가족 앞에서 연습해서
표현력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TB 발매중입니다!
히메탄 블로그에 내가 실렸어♡
구후후후♡ 기뻐♡
히메탄이랑은, 정말로 이렇게나 사이가 좋아질거라곤 생각지 못했어!!!
고교 3년생 때에 서로
같은 고등학교에 전학을 했었지만,
전학을 했을 때에는 선배니까, 함께 있는게
긴장되고 전혀 말을 하지 못했으니까
지금 이렇게 뭐든지 이야기하는 정말 좋아하는 한 사람이 되어서 정말로 기뻐!!!
상 에뜨와르의 이름을 정할 때에
어짜피 한 번 뿐이라는 이름도 후보에 올랐었는데,
저희 둘의 겉보기에 어짜피 한 번 뿐이라는 느낌이
좋습니다(。・・。)!웃음
어짜피 한 번 뿐이라고 네거티브하게 끙끙대면서, 근성과 심지의 굳건함으로
우리들의 힘으로 한 번뿐이 아닐 느낌!
히메짱은 분명 난 그렇게나 강하진 않아!라고 말하지만,
친해지면서 함께 언더를 보낸
1년간을 떠올려보면
히메탄은 정말로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기가 죽어가던 우리들이
서로를 돕고 분발하며
정말로 힘내서 다행이라고
선발 발표에서 이름이 불렸을 때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선발 멤버의 선배와
함께하는 공간에서 일을 하는 것이
정말로 즐겁고 자극적이라
그 속에서 함께 힘낸
히메짱이 있는 것도 기쁘고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언제나 기쁘고
울 것같이 되버려!!!
매일이 즐거워!!!
좀 더 힘내겠습니다!
히메짱
모들뜨기눈 서툴러!
알림!!!
6월
7월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아! 10월 29일의 마쿠하리 개별 악수회에서
가장합니다!!
할로윈!!!!
뭘 할까!
부수마다 바꾸자!!!
뭔가, 리퀘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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