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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629) 글쎄

FLUDD 2016. 6. 30. 01:35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햄버그를 아침부터 잔뜩 먹었습니다!





저녁때도 햄버그 한 개 반 먹었어!!!




햄버그!


오늘은 햄버그 잔뜩!



햄버그 좋아!















UTB 발매중입니다!










여러분, 사다코vs가야코 영화

보셨나요-?





그건, 영화관에서 보는 편이 좋아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까

다양한 건 말하지 못하지만




최강으로 강합니다! 두 사람 다!




사다코와 가야코!





그리고, 영매사는 정말로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보고싶은 영화가 잔뜩 있습니다!



전부 보면 좋겠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두 번 봤습니다!




정말로 좋은 이야기라

몇 번을 봐도 감동입니다!




사람과의 유대와

아무것도 아닌 물건에도

많은 추억이나 감정이

거기에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순간 순간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서

저 답게 즐기면서 힘내겠습니다!









요즘 있지, 망고를 마시기도하고 먹을 수도 있게 되어서말이지,

앞으로 망고로 만들어진건 뭐든지 시험해보고싶어!!!




드라이 후르츠도 정말 좋아하지만,

스무디도 좋아하게됐어!!!





여러분은 딱히 먹어보지 않았던 것과

약했던 음식을 최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라든지 있나요?(。・・。)








어머니에게 집에서

히나세레 빨리햇!!!라고

혼나고 10초 뒤에

아버지한테 메일로

히나세레 해야지!!! 라고

둘 한테 같은 시간에 들었으니

정말로 슬슬 하겠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것보다, 파파와 마마

다른 장소에 있었는데

히나세레의 이야기 오늘 딱히 하지도 않았는데

같은 시간 즈음에 말하신 것에

놀랐어!!!















칩, 너무 더워서

얼굴이...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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