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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703) 누군가가 연 문

FLUDD 2016. 7. 4. 01:11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앨범 특전 이벤트인

크루징이 있었습니다!!!





약, 1년 반정도만에려나?





전에도 1st앨범의 특전 이벤트로

있었지만, 평소와는 다른 형태로

여러분과 만나는게 뭔가

신기한 느낌입니다!!!




낚시부에서 단련한

배멀미도 나는 것 없이

저녁인 바이킹도 잔뜩 먹고

같은 테이블이 된 여러분과도

사이좋게 퀴즈를 했습니다♪





저녁 테이블에는,

이오리, 마이츙, 란제, 코토코와 함께였고




퀴즈 게임 테이블에는

마리카상과 코토코과 함께였어!




배 밖으로도 나와서, 이오리랑도 사진 찍기도하고

즐거웠어-!!!




언제나 가는 도쿄가

배 위에서 멀리 보면

전혀 다른 풍경으로 보여서 신기해!














바람에 날렸어~♪








오늘은 삿포로에 살고 있는

두 살 아래의 사촌 형제의 고등학교 마지막 야구 시합이었던 것 같습니다!!!




삿포로지부 예선의 결승에서

분하게도 져버린 것 같지만

정말로 좋은 시합에 좋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멋진 시합을 마지막에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지금까지 노력해왔으니까!!!



제가 초등학생 저학년일 때,

삿포로의 할머니 집의 뜰에서

오빠가 신문으로 만든 공을

사촌 동생에게 던져서 연습을 같이 하기도하고,

오빠와 배트 휘두르기 연습을

여름에 훗카이도에 돌아왔을 때 했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열중 할 수 있는 것

노력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건

정말 멋져!!!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야구를 계속하는지는

아직 듣지 못했지만,

야구로 기른 정신의 강함과

사람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은 잊지 말고

앞으로도 학생으로써 힘내!!!




제 여동상과 그 사촌동생은 같은 나이니까,

수험생이라 분명 여름 방학이 없을거지만

두명이랑 수험 공부가 끝나면

어딘가 데리고 가자♪



사촌 동생은 훗카이도로 돌아갈 때나

도쿄에 놀러 왔을 떄에

여동생은 언제라도 좋아♪





아! 맞아맞아!

그 야구 시합을 하러 갔던 현장에

그 포스터가 붙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쟈---안!




사촌 동생의 어머니가

있었어-!!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평소에 했던 일을

훗카이도에 있는 사촌동생과 친척, 조부모님께도

보이는 모양으로 활약 할 수 있는 게

정말로 기쁩니다!!!



앞으로도 좀 더 좀 더 힘내자♪











내일 일도 힘내자-!!!


또 보고 할 수 있게되면
보고하러 갈게(。・・。)♪



다음주는 즐거운 일이 잔뜩♪











알림!




6월








7월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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