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7) 그레이프 후르츠 쥬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나고야에서 전국 투어가 있었습니다!

열기가 대단해서

잔뜩 땀 흘렸엇!!!

올해 들어서 가장 땀이 났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공연에서

올해의 투어의 반환 지점이라고

듣고 깜짝!!!

눈 깜짝 할 순간이네요~

시간이 흐르는게 빨라서

매일 필사적으로 달려들 수 밖에 없어!

즐겁지만! 매일!

이오리랑 대기실에서 항상 옆자리야!

반드시 옆자리야!

라지라-! 끝났습니다!!!

혼자서 출연하는 건 처음이여서

잔뜩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고

바부-도 있고 섹시-도 있고

오사카벤도 있고 크레이지-한 느낌도 있고

잔뜩 담겨있었네요!!!

나고야의 NHK에 있는

저와 히메탄과

시부야의 NHK에 있는

나카다상과 후지모리상과

테레비 전화를 하면서의

라디오 생방송이라

이런 경험은 좀 처럼 없을테니까

신선해서 즐거웠습니다!!!

으-음, 섹시-함은...

20살이 되었으니까 몸에 익히며

해나가야지!!!( ˘ｰωｰ˘ )웃음

힘낼게요...

성인화 계획이네요!

그럼 짧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