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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815) 아스팔트의 반사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수박을 잔뜩 먹어서
수박을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고 있을 때에
「맛있어~」라는 소리만 말했더니
어머니가 웃었습니다! 웃음
그 중에, 거실 계단을 내려오던 여동생이
「수박이 맛있단거 모르겠어」
라고 말했습니다( ˘ーωー˘ )웃음
여동생은 복숭아 같은거 쪽이 좋은거 같아!
1년 내내 수박을 먹고싶어(。・・。)!
8월도 앞으로 반틈!
눈 깜짝할 새네요~
이전에, 7월 끝나버려~라고 말했었는데!
매일 여러가지가 있어서
하나하나를 소화하는 중에
앗하는 새에 시간이 흘러버려!
그런 중에, 저의 기가바이트도
앗 하는 순간에 없어져버려서
1기가바이트 샀어! 오늘!
소중히 써야겠넷!!!
저보다 연상의 언니 멤버랑
재잘재잘대는 것도
기쁘고 들떠서 즐겁지만
동갑이라든지 연하의 선배랑
재잘대는 것도 즐거워서
계속 웃고있어! 웃음
시덥잖은 일을 해서
「키이!!!」
라든지
「키이짱!!」
이라고 듣는게 재밌어! 웃음
이렇게 장난을 치는데도 들떠있는건
미리아 앞에서는
미리아의 장난칠 때의 텐션에
따라가질 못할 정도였지만
요즘엔 나이가 적은 쪽이 되어서인지
같은 페이스로 장난을 쳐도 체력이
남아있어!!! 웃음
매일 모두와 만나고
모두의 얼굴을 보며 생각하는 건
정말로 멤버 전원을 엄청 좋아한다는 것!
이렇게나 엄청 좋아하게 되고
이렇게나 소중히 생각하는 존재가 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을 정도!!!!
하루내내(四六時中) 모두와 함께 하고싶어!
여름의 투어는 리허설을 포함해서
긴 싸움이고, 자신이 안되는 곳과
약한 곳이 보이기도 하고
괴로운 것도 있지만
이렇게 모두와 함께 있다는 것과
스테이지로부터 보는 여러분의 미소를 모고
행복하고 즐거워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라이브 후의
반드시 매회 일어나는
이 근육통도 기분이 좋을정도! 웃음
하지만, 정말로 어째서 이런 근육통인걸까...
일단, 매 공연도 하고 있고
지금까지도 잔뜩 춤췄는데
갑자기 격하게 춤췄으니까! 라든지
그런것도 아닌데...
지금은, 배가 근육통!
햇볕쬐기
(ひなたぼっこ)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엄청난거 말해도 되나요?
제 생일 블로그 아직 안올렸어.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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