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7) 적신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어떤 잡지의 촬영을 했습니다!

유소년기의 이야기와

학생 때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없었고 추억을 되살리는 일도 없었으니까, 오늘은 좋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의 노기자카까지의

이야기를 하며 생각 한 것은

제 가족은 언제나 어떤 때라도

제 최고의 아군이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가족!

언제나 정말 고마워!

무엇이든 요령있게 소화하게 되고싶어!

마음 속과 머릿 속에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느끼는건

할 수 있지만

그걸 능숙하게 처리 할 수 없어!

뭐라 해야할까...

웃고 떠들곤 하지만

하나의 감정이 쌓여서 마음에서 나와서

그대로 내보내는데에 시간이 걸려버려!

너무 생각해버리고

너무 네거티브한 탓도 있지만...

세상은 덧없는 것으로 넘쳐!

너무 덧없어서 일순간에

그게 멋져서 훌륭해서

그게 애달파지고 슬퍼져서

저는 무엇이든지 네거티브하게 붙잡아버리니까

아쉬운 일을 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포지티브하게 생각한다면

좀 더 밝게되고 즐겁게 보낼거야!

제 주변에는 저를 포지티브하게 해주는 분이

잔뜩 있습니닷!

내일 라이브도 힘내자~

사무라이 멤버-!

마돈나 재팬상이

5연패를 할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오늘, 사촌 집에서 멋진게

왔습니다!!!

다음에 적을겟!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