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1) 머릿 속의 다중인격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로 노기자카46 결성 5주년이네요!

저는 2기생이니까,

모든 5년동안의 노기자카의 전부는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노기자카46라는 그룹이 정말 좋아서

노기자카로서 매일을 보내는 가운데

멤버도 스탭상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도

정말로 좋습니다!

내가 노기자카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어떻게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

생각해서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노기자카46를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케야키자카46상

결성 1주년 축하드립니다!

눈---이----

만---나----

어제지만,,,

마나츠상과 시라이시상

생일 축하드립니다!

멤버 모두가 정말 좋아!

DD가 아니라

MD인거야

이오리랑 끈적끈적~

이오리~

매일 옆자리~

끈적끈적~

전차를 타고 멀리까지 가고싶어!

들어보지 못한 역 이름에서 내려서

탐험하고싶어!

지도도 보지 않고

그때그때 되는대로 가는

당일치기 여행!

아니! 여행도 아니려낫! 웃음

그때그때 되는대로 가는 서바이벌!!!

좋아! 이거네!

이런 날을 아침부터 밥까지 보내면

그 하루는 짧게 느껴지려나?

길게 느껴지려낫

어떨까나!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뭘 적고 싶었는지 생각났어!

10년전의 나한테 받은

손편지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