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5) 옷깃의 자수

여러분 안녕!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이제 앞으로 3일후에는

신궁 라이브야~~~

여유가 없어:(´◦ω◦｀):

매년, 여유가 없지만

전혀 번호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요...

초초해버리고

걱정이 되고

점점 쫓기는건

큰일이지만

긴장돼! 몰아세워버려!

전혀 메일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내일은 보낼게! 메일!

3일간의 날씨가 걱정이지만,

안전제일(란제의 말버릇)로

즐겁게 여름의 끝의 추억을

함께 만들어요٩(ˊᗜˋ*)و

올해의 여름은 지금까지의 여름중에서

제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니

레벨 업 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노기자카46로서도

매년 신궁 구장에서 라이브를 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를 하고

전력으로 힘내겠습니다!

버스데이 라이브!

반년이나 기다린 만큼,

과거 최강의 저희들과 함께

과거 최강의 여러분과 즐겨보자구요!

BLT

발매중입니다!

솔로 그라비아♡

난 하레온나야

↑여러분 남은 신궁까지의 몇 일

매일 15번은 말로

말해봐요!

言霊!!!!

(ことだま, 말에 깃들어 있다고 믿어지는 영적인 힘-옮긴이)

9월도 여러가지 이벤트와

악수회와 일이 가득!

기쁘네욧!

7월 초에 악수회를 하고나서

계속 없었으니까

다음 악수회, 잘 말하지 못한다면 죄송해요(｡-_-｡)웃음

입이 안돌아갈거 같아!

조금 재밌어! 웃음

저로서는,

9월 3일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하는

TGC가 토할 정도로 긴장됩니다...

TGC의 이야기를 듣고나서부터

매일 불안하다고 말합니다(｡-_-｡)

그래도!!! 모텔로서의 활동을

잔뜩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그러니까 힘내자-!! 기대돼-!!

BLT의 본지에도 실려있는

이 때의 컷

맘에 들어!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