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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826) 뒷골목의 빛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라이브에 불안한 부분이 있지만
본방에 얼굴에서 티가 나니까
남은 날에 불안한 부분이 없도록
보다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이번회는 버스데이 라이브로
전곡 피로니까 리허설 중에
많은 노기자카의 노래를 듣게 되는데
정말 뭐든지 좋은 노래!
멜로디도 가사도 좋아!!!
제가 참가한 곡의 가사는
기억하는데 잔뜩 봐왔으니까
춤추면서 노래하면서
느껴지지만
제가 참가하지 않은 악곡의 가사도
이번 기간에 찾아서 들어봤엇!!!
1하프로 피로하는 게 많으니까
2절은 그닥 듣지 않았는데
이오리와 2절도 노래를
서로 부르기도하고
가사를 찾아서 둘이서 뭉클해지기도하고
노래하며 멋지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듣는거도 좋지만
듣는 것만이 아니라
노래하고 가사를 보고
또 이렇게 노래를 보는 법이 바뀌어보여!
제가 오리지날 멤버로서
참가하는 노래는 15곡입니다!
그 15곡은 노기자카의 곡 중에서도
특별한 노래들입니다!
누구의 언더도 아닌
저에게 주어진 포지션이 있는
노래입니다!
누군가의 언더로서 참가하는 것도
색다른 경치가 보여서 즐겁습니다!
버스데이 라이브에 와주시는 분은
저희들이 어떻게 지금까지의 노래를
피로해나갈 것인지
어떤 매료하는 법을 할 것인지
기대하며 와주세요!
곡에 따라 댄스에 비중을 두기도하고
가볍게 춤을 추기도하고,
시끌시끌하기도하고
그런 풍으로 조금씩
변화를 줘서 춤을 추는 것에 대해서도
봐주시면 좋겠어욧(*´꒳`*)♪
모레부터 3일간 힘내자!
컵이 떨어지지 않도록!
BLT 발매중~!
으으-, 날씨가 걱정!
활활하고 타올라라!
까지는 안바라니까
적어도, 적어도있지...
비는 내리지 않으면 좋겠넷...
아니, 괜찮다면
바람도 부드러운 정도의 풍량이 좋으려나...
비에도 지지 않기 위해서
리허설복은
동북 언더라이브 투어의 굿즈로
받은 점퍼를 입었어!!!
쓰기 좋네! 샤카샤카 직물!
아까 컵을 떨어뜨린 것인가
떨어뜨리지 않은 것인가
불안해지는 사진.
헤헤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또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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