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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827) 모두 함께 레인코트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드디어 내일부터는
버스데이 라이브!
3일간 연속으로, 매이지 신궁 야구장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 멤버 35인으로의
라이브는 이 3일간이 마지막입니다.
항상 변화를 해나갈 수 밖에 없는
그대로는 있을 수 없는
조직에 속해있어서
그건, 매년하고 있는
투어의 매력을 뽐내는 법도 내용도 그렇습니다.
변하는 것이 무서워서
변하고싶지 않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제 주변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든지 변해버려서
저희들은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흐름보다도 먼저
저희들이 변하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도 지금 이대로가 아니라
바뀌어나가는 수 밖에 없으니까
주변이 바뀌어가고 있으니까
저도 바뀌는 것이 아니라
주변이 바뀌기 전보다도
제가 먼저 바뀌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닷!
늦어지는게 무서우니까
정체되어있는게 무서우니까
지는게 싫습니다.
주변이 변하니까
제가 변해서는
그 시점에서 늦어버린듯한
기분이 들어버립니다.
그러니까, 먼저 바뀌잣!!!
이번 3일간은, 지금의 노기자카46으로
힘껏 힘내서 즐기고
신궁을 끝내는 8월이 끝나고
올해의 여름이 끝나고나면
또 제 자신도 노기자카46도
새롭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힘내야지!
이 3일간 보는 신궁구장의 스테이지로부터 보는 경치는 평생 잊고싶지 않고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눈에 아로새겨서
여러분의 눈에도 제가 반짝일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던 여름과는 달라!!!
(いつもの夏と違うんだ!!!)
섞이고싶지 않앗!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또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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