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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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829) 사과와 자

FLUDD 2016. 8. 30. 02:00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버스데이 라이브

신궁 라이브 2일째였습니다!!!




버스데이 라이브에서는,

전곡 피로를 하는데

오늘로 반 이상 끝났어!!!





눈 깜짝 할 새!!!






음-, 즐거워!!!




시작하기 전엔 112곡!!!



큰일이야!!라고 생각했지만

시작하고 봤더니 눈 깜짝 할 새라

깜짝!!!




제가 존재하지 않는 노기자카의 시절부터

제가 존재하는 노기자카의 시절!




그 5년간의 노래를

3일간에 피로한다




뭔가 여러가지를 생각합니다!




음-! 어쨌든

내일은 제가 후회하지 않도록

이 여름에 기른 많은 것을

전부 표현 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끝내고 싶지 않아! 올해 여름!




평소와의 여름과는 달라!

그러니까, 계속 이 여름을

보내고싶어! 맛보고싶어!



하지만, 그렇게는 할 수 없으니

노기자카는 점점 언덕을 올라가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노기자카로부터 뒤쳐지지 않도록

노기자카를 끌어 갈 수 있도록

언덕을 힘차게 오르겠습니다!





내일의 스테이지로부터 보이는 경치

생각해보면 어떨까!




기대됩니다!



















유카타!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그러고보니, 히나세레를 꽤나 하지 않았으니 투어가 끝나고 안정이 되고나면

또 할겟!!!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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