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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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831) 부엌문

FLUDD 2016. 9. 2. 21:44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12시까지 자버렸어!!!



오늘까지 신궁에서 라이브를 하고

거의 2개월간,

멤버와 리허설이라든지 라이브라든지로

매일 만났으니까

뭔가 쓸쓸했어!!!





다음 전체 라이브는 언제일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라이브도 힘내야지!!!





그 전에 이벤트로

2일에 마쿠하리 멧세에서

노기자카46 세븐일레븐 한정 미니 라이브 이벤트가 있고

3인에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도쿄 걸즈 콜렉션

4일은 마쿠하리 멧세에서

전국악수회와 미니라이브가 있으니까

힘내야지!




여러분과의 이번 가을

꽤 만나네욧!!!



투어와 신궁에는 오지 못했던 분과는

7월의 악수회 이후로 만나지 못했고,

7월의 악수회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분과는

꽤나 전부터 만나지 못했으니까

이번 가을은 잔뜩 만난다면

기쁘겠네욧 (*´꒳`*)!





신궁이 끝난 안심에

근육통에 습격을 받고

감기도 걸려버려서

빨리 컨디션 나아져야지!










여름의 기가짱은

털이 빠지는게 큰일이었엇




입에 딱 붙어!










G~I~G~A~



기가짱~










버스데이 라이브에서

제가 참가한 노래는~






1일째!



구루구루커텐

만나고 싶었을지도 몰라

왼쪽 가슴의 용기

잃고싶지 않으니까

노기자카의 노래

하얀 구름을 타고


이리와 샴푸

마음의 약

늑대에게 휘파람을

물방울무늬


눈물이 아직 슬픔이었던 때

해류의 섬이여


Dance 파트

제복의 마네킹

손가락 망원경


200기가 줄게


자유의 저편


샤키이즘

사이코기네시스의 가능성

너의 이름은 희망



~앵콜~


걸즈룰

여름의 Free&Easy

태양노크

맨발로 Summer





2일째!




걸즈룰

인간이라는 악기

선풍기


바렛타

달의 크기

그런 바보같은...


빙수의 짝사랑


200기가 줄게


깨닫고보니 짝사랑

로맨스의 스타트

한숨의 메소드


여기에 있는 이유

여름의 Free&Easy




~앵콜~


태양노크

맨발로 Summer





3일째!



몇 번째의 푸른 하늘인가?

쓰러진 종을 울려라!

나, 일어나.

그 날 나는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


너와 나는 만나지 않았던 편이 좋았으려나


헤어지고 나서, 좀 더 좋아져


어른으로의 지름길

질투의 권리


부등호

강한척하는 꽃봉오리


우리들의 빛

맨발로 Summer




~앵콜~


여름의 Free&Easy

걸즈 룰

노기자카의 노래



~더블 앵콜~


이리와 샴푸





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곡에

참가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Zipper상♡


정말 좋아합니다!




Zipper FALL호




9월 23일 발매입니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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