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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1002) 그것의 정체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교토에서, 개별 악수회가 있었습니다!
1부부터 5부까지 많은 분이
만나러 와주셔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바로! 옷과 머리 모양은~,,,
1부는 친구와 아사쿠사에 놀러갔을 때의
옷!!!
사진을 찍는 걸 까먹어버렸지만,,!
2부는 예고 대로 악마 같은 걸 입었어!
아니, 악마라니깐!
틀림없는 악마지만,
너무 많은 분들 께
검은 고양이? 라든지
고양이 귀 귀엽네! 라든지
고양이 같은 걸 들어서
악마로서의 자신이 없어졌어(。ρω-。)웃음
고양이 같다고 말할 때에
틀러! 악마! 데빌! 이라고
말했지만,
도중에, 응! 고양이 귀! 검은 고양이!라고
틀리게 말해버렸어...
역시, 악마도 곤란했습니다
3부는 어머니와 외출 갔을 때에
샀던 옷!!!
이번에는, 가챠핀?이라고 들었지만, 틀려요.
평범한 제 옷이에요.
1부보다도 앞 머리를 땋기도하고
머리 모양도 느슨하게 3번 땋아 올리기!
4, 5는 친구인 츠구레나짱에게 받은
파카 같은 원피스!
뭐라고 불러야하지!
소매가 7부인데 이 소매 부분이
푹신푹신해서 귀여워!
4부는 하프 업 경단으로
5부는 느슨하게 두 개 땋아올렸는데
이거 또 사진 찍는거 까먹어버렸어...
그러니까, 또 다음에 입을 때에 사진 찍을게!
오늘도 언제나처럼 도중에 졸아버렸는데
확실히 이야기 하지 못했을지도 몰라...
미안해(´;ω;`)?。。。
확실히 잤지만,
휴식시간에 밥을 먹고
먹고 난 후에 자고싶어져버려!
증말! 식욕이랑 수면욕의 귀신이!
그럼 짧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또 내일봐요!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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