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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1030) 두 장 겹친 커튼

FLUDD 2016. 11. 1. 22:19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추웠네요(。ρω-。)。。。






가을을 넘기고 겨울이 되버렸네(。ρω-。)







쓸쓸하네





(。ρω-。)







그런 오늘은 HAPPY HALLOWEEN!
























피곤한 신부








물론 그런 타이틀의

가장은 아니지만

















요즘 있지, 머리카락이 길어졌네~라고

듣고 있는데



어떻게 할 지 고민하고 있어!






자를 타이밍이랄까

자를 계기가 없어서!




그러니까, 성인식 끝나면 자를까나~






그래도, 여러가지 머리모양 할 수 없는건

싫네~





고민돼!









오늘은 하루 따라리라!





재밌었어어어어





오늘은 진짜 재밌었어!





좋아하는 시간을 좋게 보내는게

즐거워서 행복을 느껴!
















미나미짱

귀여워










요즘 있지, 립 크림을 떨어뜨려버렸어(。ρω-。)




슬프네(。ρω-。)




사라진 고무링이라든지 립 크림이라든지

그런거 다 쓴 적이 없어!





도중에 싫증나거나

없어지거나 고장나버려!






있어있어려나?




그러니까, 립 크림이라든지

잘 말아서 남은게 적은 사람의

립 크림 보면

부러워져!




이쁘게 끝까지 쓰고싶어!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또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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