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4) 마구 소리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뮤직 스테이션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회로 3번째입니다!

정말로 기쁩니다!

리허설도 본방도

3회째이지만 그 계단에서 내려오는 것도

생방송도 긴장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심장을 쿵쿵하고

스스로 눌렀어!

그도 그럴게, 다른 출연자 분의 앞에서

언제나의 라이브 전 같이

등을 팟하고 때리는 건

할 수 없으니까!!! 웃음

M스테의 M을 만들어 보이고 있는

미사 선배에게 장난

내일은 촬영입니다!

또 이야기 할 수 있게 되면 말할게!

여러분께 알리고 싶은 일도

이제 슬슬 말할 수 있어!

우후후후후

기대를!

오늘 빈 시간에

미나미짱과 히메짱과

카페에 갔어~♪

좋은 거리의 좋은 관계성으로

편안함이 좋고

나는 두 사람을 지키고 싶어져!

특별히 뭔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뭔가 간질거려!

좋아! 맡겨두시게!

가 되어버려!

혼자만 2기생이지만( ˘ｰωｰ˘ )！

그래도, 어른이 되서도 이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해!

그럼,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