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카와우치 미사토
- 와타나베미리아
- 기타코드
- 노래
- 니시노나나세
- 나가하마 네루
- 시다 마나카
- 스즈키아야네
- 히나타자카46
- 잡지
- 호리미오나
- 모바메
- 키타노히나코
- 사이토아스카
- 타카야마카즈미
- 노기자카46
- 테라다란제
- 마츠무라사유리
- 케야키자카46
- 마츠다코노카
- 요리
- 이토쥰나
- 움짤
- 책
- 나카모토히메카
- 노기코이
- 영화
- 호시노미나미
- 사사키코토코
- 아키모토마나츠
- Today
- Total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오늘은 줄무늬 가방에 줄무늬 바지에 눈 결정같은 여러가지 무늬가 들어있는 상의, 부끄러우니 빨리 어두워졌으면~」 「서두르면 이렇게 되버려 ( ˙࿁˙ ) 」
오늘 블로그에는 어제 악수회의 일을 적으려고 생각합니다. 키이짱과 간 夢の国의 이야기 최근의 근황 같은 건 다음에 적겠습니다 (^ ^) 1부, 2부에는 미오나와 같은 파쟈마를 입었습니다~ 폼폼푸린, 마이멜로디~ 두개의 파자마를 번갈아 입었습니다 ♪ 저는 이동하는게 너무 늦어서 3부동안 계속 갈아입는게 힘들었습니다 ~땀 이런 러블리~한 파자마 같은 걸 악수회에서 입은건 처음이었다구요! 그러니 팬 여러분도 깜짝 놀라셨습니다 안정의 미오나와 같은 테이블 자리에서 둘이서 크레이프를 먹고 먹고나서는 사진을 찍고, 역시 즐거워 ~♡ 그리고 3부에는 확하고 달라져서 이걸 입은 걸 눈치 채주신 분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옷깃에 눈 무늬가 들어가서 윙크를 하고 있어요~ 꽤 맘에 드는 못입니다 계절적으로는 추운 옷이지만..
네모난 화면을 헤치며 살며시 다가와 은빛의 환상 심어준 그녀는 나만의 작은 요정 이른 아침 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이른 아침 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멀리서나 나홀로 바라보던 그녀는 언제나 나의 꿈 그녀만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
여러분 안녕하세요(。・・。) 히나코에요ー٩(◦`꒳´◦)۶♪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를 빨리 써야되서 정말 짧으니 죄송합니다(╥ω╥`) 오늘은 아침부터 모두와 촬영을 했습니다, 이쿠타상과 오랜만에 만나서 지이이~~~하고 큰 눈을 바라보니 「내가 지금까지 봐온 키타노 히나코 중에, 가장 귀여워」라고, 들어서 옆에 있던 앗슝을 이쿠타쪽으로 밀쳐버렸습니다. 엄청 부끄러웠습니다. 엄청 기뻤어요 ♪ 사실은, 노기자카 2기생 오디션의 2차 심사에서 목표로 하는 멤버를 질문 받았을 때, 같은 나이의 이쿠타 에리카상으로 답했었습니다 (。・・。) 앗슝과도 오랜만에 잠깐 길게나마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역시 성격이 맞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포인트가 같아! 웃는 포인트가 같다는 건 사이가 좋아지기 위해서 많이 중..
답답한 것들은 던져버려 여긴 정말 한적하다 햇살엔 세금이 안 붙어 참 다행이야 오늘 같은 날 내 맘대로 저기 어디쯤에 명왕성이 떠 있을까 (모르겠다)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잔디에 누워 우주의 끝을 바라본다 하루쯤 쉬어도 괜찮지 오늘 당장 모든게 변하진 않을테니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 같아 인생은 길고 날씨 참 좋구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위로 비행기가 지나간다 괜히 코 끝이 찡한걸보니 난 아직도 사춘긴가봐 그런가봐 미모의 아가씨와 함께 선탠오일 바르는 꿈이라도 꾸면서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 같아 인생은 길고 날씨가 좋아서 -------------------------------------- 수험생 시절에 엄청 들었던 노랩니다 "햇살엔 세금이 안 붙어 참 다행이야~"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