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27) 하양과 보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갱신하게되었습니다.
먼저 수험생 여러분, 센터시험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수험이 계속되니 몸관리 주의하셔서 힘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저는 취미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Blu-ray를 모아서 영화를 보며 지내는 시간이 가장 길지도 모릅니다.
국산영화 해외영화 모두 좋아해서, 장르도 다양합니다.
감상 순을 생각하면서 보고있습니다.
먼저, 로봇 애니메이션이 재연되면서 과거 작품을 많이 봤습니다.
아쿠에리온과 제-가페인은 지고.
건담은 SD건담이 좋아.
아직 보지 않은 시리즈가 잔뜩 있으니, 시간을 들여서 전부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건담을 잘아시는 분, 추천하는 작품을 감상순으로 알려주세요.
이번 분기의 애니메이션도 기대돼.
욕심을 부린 결과, 다 보지못했습니다.
이제 슬슬 줄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연초부터 취미에 몰두하다가, 깨닫고보니 1월이 1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일, 공부, 취미와 좋아하는 것에 둘러쌓인, 풍족한 환경에 감사하고, 활기찬 1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메일으로 이야기 한 사이리움의 건입니다만, 하양과 보라로 바꿨으면 합니다.
라이브 때에, 하양과 보라의 사이리움으로 응원해주시면 기쁠거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주 말은 악수회입니다.
옷을 고르는게 고민입니다.
14번째 싱글은 1부제라서 훨씬 고민할 것 같아.
옷 고르는걸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
다음 회의 싱글도 많은 분과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악수회에 오시는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드문 조합, 미리아 카린, 저의 사진
그럼.
또 갱신하겠습니다.
스즈키 아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