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401) 굳이 말한다면
FLUDD
2016. 4. 1. 23:58
여러분 오늘은 만우절이었는데, 뭔가 거짓말 하셨나요?
90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やままる씨로부터 받았습니다!!!
4월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제일 처음으로 웃었던건, 아버지의
「해냈다~ 데이터 제한 풀렸다~~~!」
이라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전전주정도에
파파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빠 「드디어 파파에게도, 데이터 제한 통지 메일이 왔어! 히나코는?」
히 「후후후(´ー∀ー`)이번달은 아직 안온것이다(´ー∀ー`)」
아빠 「뭣이」
히 「파파에게 온건 처음이네!!! 언제나, 매달 일정 기가의 양을 쓰지 않으니까
히나코에게 나눠주면 좋을텐데~라고 했었는데!」
라고, 조금 공격했습니다! 웃음
그렇습니다! 저, 3월엔
드디어 핸드폰을 잘 조절 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의식하지 않았으니까
완전히 괌에서의 수일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파가 없으니까 호텔 안에서만 쓸 수 있어서, 자주 폰을 쓰지 못했어!
블로그를 호텔 방에서 쓸 때마다
집에 전화를 한 정도만!
이번달은, 토호쿠 투어에서 오랫동안
Wi-Fi가 안되는 환경에 갈테니
분명 무리일지도......
그리고, 영상을 보는 횟수도 늘어났고!
BUBKA
발매중입니다!!!
봐주세요!!
커다란 포스터도 들어있습니다!
히나코 셀렉트(가)
■ (1) yutan씨 ■
⬅︎서점에 가서 BUBKA구입했어! 상큼 히나코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웃음 그리고, 키이짱의 인터뷰의 답번에 여러가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다양한 키이짱의 표정이 보여서 좋았어!
➡︎언제나 인터뷰에서
마음과 생각의 부분을 물어보시는데,
저도 모르게 뜨거워져버려서
제 기분도 생각도 100% 담아내는 건 어렵지만, 그래도 담고싶어! 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웃음
■ (175) Glaswegian씨 ■
⬅︎테스트의 이야기, 궁금하네에-
만우정의 음모, 어째서 그만둔거야? 웃음
➡︎비밀이야~! 문자로 하면 전해지지 않으니까!!!
어른이 되었으니까(´ー∀ー`)!
만우절에 거짓말은 하지 않아(´ー∀ー`)!
한 번도 거짓말 하지 않았어(´ー∀ー`)!
■ (200) 히라링씨 ■
⬅︎옷 히-나(´・ω・`)ノ
아이치는 벚꽃이 만개라--궁♪
➡︎벚꽃!!! 벚꽃놀이 가고싶네~!
벛꽃놀이 가고싶어!!!
벚꽃 나무 아래서 직접 만든 어머니 도시락 먹고싶네~!
포장마차에도 가고싶어~!
■ (410) 노리오씨 ■
⬅︎스-모 영상에서 또 반했어 (≧∇≦)
➡︎기뻐요(。・・。)♡
정말로 귀중한 체험을 시켜주셨습니다!
메이킹 영상도 31일에 올라왔으니
봐숴요~!
저와 냥이, 코를 맞춰어~!
냥이의 시선에도 주목입니다!
뭐라해도, 그 산뜻한 녹색이 많은
귀여운 방에도 대주목!!
■ (450) 나바바씨 ■
⬅︎그렇게나 영화 보는거에 빠져버린거야 웃음 나도 오랜만에 뭔가 빌려서 볼까나...
➡︎빠졌습니다!!!
역시 재밌어!!!
여러가지, 좀 더 보고싶네~!
멤버에게 추천을 받아보자!!
빌려 봐 봐주세요!!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
우주형제의 입학식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81번째는 くえすた씨로부터입니다!
라링상은 이제 허락해드렸습니다!
거짓말입니다!
용서하지 않아~!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거짓말인가 진짜인가. 어느쪽일까요.
오늘은 라링상과 메일을 했습니다!
밥 먹으러 조만간 갈 거 같은데
또 보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