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405) 돌아오지 않는 말

FLUDD 2016. 4. 5. 23:57

신입생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94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三歳のサイ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이 목을 감싸는

반다나의 사용 방법

마스터하고싶어!












그간, 칩과 어머니와 산보를 가서

가까운 공원쪽으로 걷다가

사커 소년이 킥한

볼이 날아와서

어머니와 같은 라인에 섰는데

원 바운드 된 볼을 제 발로

직격했어!!!




좋은 킥이었어! 좋은 볼이었어!



똑바로 나갔다구!!!





사커 하고싶어졌다!











히나코 셀렉트(가)











■ (1) 히로씨 ■



⬅︎키이짱!!

다음 악수회에서 빔-부탁해도 될까? 웃음


➡︎히나코의 빔-은, 히메짱과 달라서

정말 무섭다고..., 그래도 괜찮다면.. 웃음





■ (175) 독일의 노기자카 팬씨 ■



⬅︎죠시라쿠 엄청 기대돼

다시 히나코의 「공원!!」이 머리에 남아서, 이번에도 히나코의 귀엽고 힘찬 「공원!!」들을 수 있나요?


➡︎공원!!! 그리워!



이번 무대에는 없지만

악수회라든지에서 자주 말해요♪





■ (200) 건강 신경안쓰는 대통령씨 ■



⬅︎키이짱!

죠시라쿠 보러 갈게!!!

엄청 힘들겠지만 응원할게!

키구짱 키이짱 엄청 기대돼!


➡︎야호-! 기쁩니다!

기대됩니다! 힘낼게요!


한 층 더해서, 키이짱이란 별명도

죠시라쿠 시간에는 키구짱으로 할까나(。・・。)웃음





■ (405) 아유마루씨 ■



⬅︎키이짱!

콧물이 멈추질 않아!

도와줘어-!!!


➡︎화분증인가요?

큰일이네요...

저는 화분증이 아니지만,

오늘 갑자기 밖에 나갔을 때

코가 간질간질했는데

이건 설마...





■ (450) SQ46씨 ■



⬅︎이번에, 입후보한거네

어떤 역할을 할지도 입후보한거려나?


➡︎그렇습니다!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























야광봉 정말 좋아


야광봉을 연결해서

목에 걸었다!















키이짱에게 들어보자!












◆ 큐피핏피피-씨 ◆


◁이름을 뽀삐빠빠빠풍으로 만들어봤다

▶︎삐빠뽑삐빠뽀-




◆ 연꽃씨 ◆


◁온푸짱 머리와 문어 소세지 머리는 다른건가요? 웃음

▶︎다른거라구 이봐!




◆용자 캬의 둥근 검씨 ◆


◁볶음밥은 고슬고슬한거도 좋지만
수분이 많은것도 좋죠! 이 마음 알아?

▶︎압니다!


식당에서 먹을 때에, 고슬고슬한게 좋아서
집에서 만들기도 하고, 냉동 식품인 볶음밥은,
조금 끈적끈적한게 좋아!




◆ 유-다이씨 ◆


◁키구짱이 되기 위해서 의식하고 있는 건 있나요?

▶︎그렇게, 딱히 의식하지는 않습니다!



키구짱의 머리모양으로
제 사복을 입으면
외국의 남자애 같아!!!




◆ 토미-씨 ◆


◁20살까지 하고 싶은 일로 가장 먼저 떠오른 건?

▶︎개와 고양이랑, 함께 촬영하고싶어!!!




◆ 파-씨 ◆


◁실제 만담을 한다면 누구와 팀을?

▶︎아스카짱!

우리들의 애드립 주고받기는
훌륭하다고 생각해!










오늘은 많이 고르지 못해서,
내일도 시간이 있다면 하겠습니다!!!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85번째는 いなかもんじろう씨로부터입니다!






여러분 요즘에 어떤 꿈을 꾸시나요~?

오늘도 좋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