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31) 부엌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12시까지 자버렸어!!!
오늘까지 신궁에서 라이브를 하고
거의 2개월간,
멤버와 리허설이라든지 라이브라든지로
매일 만났으니까
뭔가 쓸쓸했어!!!
다음 전체 라이브는 언제일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라이브도 힘내야지!!!
그 전에 이벤트로
2일에 마쿠하리 멧세에서
노기자카46 세븐일레븐 한정 미니 라이브 이벤트가 있고
3인에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도쿄 걸즈 콜렉션
4일은 마쿠하리 멧세에서
전국악수회와 미니라이브가 있으니까
힘내야지!
여러분과의 이번 가을
꽤 만나네욧!!!
투어와 신궁에는 오지 못했던 분과는
7월의 악수회 이후로 만나지 못했고,
7월의 악수회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분과는
꽤나 전부터 만나지 못했으니까
이번 가을은 잔뜩 만난다면
기쁘겠네욧 (*´꒳`*)!
신궁이 끝난 안심에
근육통에 습격을 받고
감기도 걸려버려서
빨리 컨디션 나아져야지!
여름의 기가짱은
털이 빠지는게 큰일이었엇
입에 딱 붙어!
G~I~G~A~
기가짱~
버스데이 라이브에서
제가 참가한 노래는~
1일째!
구루구루커텐
만나고 싶었을지도 몰라
왼쪽 가슴의 용기
잃고싶지 않으니까
노기자카의 노래
하얀 구름을 타고
이리와 샴푸
마음의 약
늑대에게 휘파람을
물방울무늬
눈물이 아직 슬픔이었던 때
해류의 섬이여
Dance 파트
제복의 마네킹
손가락 망원경
200기가 줄게
자유의 저편
샤키이즘
사이코기네시스의 가능성
너의 이름은 희망
~앵콜~
걸즈룰
여름의 Free&Easy
태양노크
맨발로 Summer
2일째!
걸즈룰
인간이라는 악기
선풍기
바렛타
달의 크기
그런 바보같은...
빙수의 짝사랑
200기가 줄게
깨닫고보니 짝사랑
로맨스의 스타트
한숨의 메소드
여기에 있는 이유
여름의 Free&Easy
~앵콜~
태양노크
맨발로 Summer
3일째!
몇 번째의 푸른 하늘인가?
쓰러진 종을 울려라!
나, 일어나.
그 날 나는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
너와 나는 만나지 않았던 편이 좋았으려나
헤어지고 나서, 좀 더 좋아져
어른으로의 지름길
질투의 권리
부등호
강한척하는 꽃봉오리
우리들의 빛
맨발로 Summer
~앵콜~
여름의 Free&Easy
걸즈 룰
노기자카의 노래
~더블 앵콜~
이리와 샴푸
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곡에
참가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Zipper상♡
정말 좋아합니다!
Zipper FALL호
9월 23일 발매입니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