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918) 창가 뒤에서 3번째 자리

FLUDD 2016. 9. 19. 00:41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








오늘은 나고야에서 15번째 싱글

맨 발로 Summer의 전국 악수회가 있었습니다!





미니라이브에서는,

맨 발로 Summer과 우리들만의 빛에

참가했습니다♪




잠시동안 라이브를 하지 않아서

평소의 미니 라이브의 스테이지보다

긴장했습니다!!!

























전국 악수회의 페어는 변경이 있어서

미리아와 아야네의 레인에 실례해서

3인이 되었어~!!!




그래서, 악수회가 시작하고

눈치 챈건데

이 3인으로

키구짱 레인이 되었어!!!









오른쪽부터

팀 고의 키구

팀 쿠의 키구

팀 라의 키구



왼쪽부터

팀 라의 키구

팀 쿠의 키구

팀 고의 키구









악수회의 마지막 쯤이 되면

매회 항례가 되고 있는

웃음의 역치가 낮아져버려서

나사가 빠져버린 것처럼 계속 웃고있어.

라는 현상이

옆에 있던 아야네에게도 옮아서

아야네도 낄낄 웃고있었어! 웃음





그리고, 미리아는 독특하구나라고

오늘 옆에 팬 분과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으아~ 재밌었다!




오랜만에 악수회 정말로 즐거웠어!




와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기다리게 해버린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죄송합니다...




다음 나고야는 11월!

개별 악수회네요!



뭘 입을까!




















20살과 17살과 18살





언니야(*´꒳`*)♪헤헤









내일은 휴일이지만

또 1주간이 시작되네요~



힘내야지!





스케쥴 수첩을 샀는데

나고야에 들고 가는거 까먹어버려서

한마디 일기 쓰지 못했으니까

집에 도착하면 적어야지~!





매일 블로그를 적고있지만

한마디 일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어~




언제까지 계속할까나~!





그럼, 또 내일 봐요!






오늘은 깊게 자버릴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