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4) 길가에서 생각에 잠기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 에뜨와르의 1주년 기념!
작년 10월 4일에
저희들 5명의 유닛명
상 에뜨와르라는 이름이 결정되었습니다!
히메탄이 레귤러를 맡고있는
라지라-! 상에서
유닛 명을 모집하는 기획을 열게되어서
팬 여러분의 응모 중에서
저희들이 골랐습니다!
상 에뜨와르
프랑스어로 5개의 별.
정말로 멋진 유닛명입니다!
어른으로의 지름길
정말로 멋진 곡
MV도 그 때 저희들이 최선을 다 하는 것이 비춰서
3일에 한 번은 보고있습니다!
그 때의 기분을 잊고싶지 않아!
하지만, 그 때보다 성장 하고싶어!
앞으로, 상 에뜨와르로서
어떻게 활동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로부터 발신해서
좀 더 많이 여러분의 앞에
나타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상 에뜨와르 유닛으로서
강해진다면
분명 좀 더
각자 5인의 별이 좀 더 빛날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있지, 내일은 있지,
정말로 기대되는 일이야!
힘내자~~~!
근데 하지만!
오늘은 너무 자버려서
전혀 잠이 오지 않아!
아침, 4시 15분에 일어나야하는데
일어날 수 있을지 불안(。ρω-。)
같이 일어날 사람-? (。ρω-。)
없네-(。ρω-。)
네에(。ρω-。) 혼자서 일어나겠습니다아(。ρω-。)
알람시계를 꺼버리는 것뿐 아니라
끄고나서 확실히 일어날 수 있기를(。ρω-。)
가을은 좋네요~
계절의 바뀔 때 두근두근거려
들썩들썩~
스킵하고싶어~
들썩들썩~
그리고 있지, 요즘 흰 쌀밥이 좋아!
그러니까, 흰 쌀밥 먹을 때
사유링고 군단의 백미님이 머리에 떠올라!
백미님 귀여워서 좋아!
저는 무슨 님이 좋을까나~
좋아하는 음식 많아서 못고르겠어(。ρω-。)
쇼핑하고싶어!
오늘 블로그 엉망진창!
언제나 엉망진창!
오늘 아침밥
맛있었지~
저녁에 사시미 먹었어!
연어! 연어 좋아!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