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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613) 메론소다 속의 사쿠란보

FLUDD 2016. 6. 16. 01:02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어--엄청 비가왔네요(。ρω-。)




우산이 의미가 없었어.



그도 그럴게 바람이 엄청났다구...


그래도, 그런 비 좋아!

뭔가, 젖지 않았어도

젖은 느낌!!!




초등학생 때에

돌아오는 길에 흠뻑젖어버린채

돌아왔었어٩(ˊᗜˋ*)و

 


그래도, 어제는
일 이전이었으니까 역시
조금 힘내서
비 바람과 싸웠어!!!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택시를
탔었는데
택시의 운전수분과
무서운 이야기로 신이났었어♪


처음에 비가 엄청나다는 이야기로해서
저도 운전수분도 입으로
빗 소리를 따라하고
그 후에, 무서운 이야기인
반초사라야시키의 이야기가 되었어~


엄청 타임리-하다고 생각했어!
아니, 1개월은 지났지만
그래도 아직 타임리-!
또 라쿠고 외워볼까나!



라고, 내가 라쿠고를 피로했어(´ー∀ー`)!



반초사라야시키의 패러디를 외운적이 있어서 말했더니, 흥미를 가져주셔서

한 수 어울려주셨습니다!!!


















46시간 테레비 돌아보기!!!




전날이었나 755에 나올 때를 알려드립니다!라고 말하고 깨어보니

이미... 죄송합니다...





오프닝이었던 21시부터 스튜디오 참가해서

엔딩도 스튜디오에서 맞이해서

정말로 앗할 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아, 먼저 전시대의 이야기!



전시대는 설마하던 첫 타자로

오프닝부터 기세를 가지고 해나가야하는데 제 초현실적인 걸로

미지근하게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면목없습니다( ºΔº )。웃음



그래도! 잇테Q상의 QTube가 정말 좋아서

언제나 잔뜩 웃어서

어떻게든 하고 싶었지만


YO!는 분하고

양파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서스펜스도 헤실헤실하면서 실눈을 떠버려서, 엉망이었습니다! 웃음



그래도, 저는 엄청 즐거웠고

스튜디오 멤버에게는 폐를 끼쳐버렸지만

YO!의 세계기록 목표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또, 언젠가 도전할게!!!





다음은, 케이터링 쟁탈전!!!



저는 미들 팀의 멤버였는데

미들 팀의 정 중앙이라서

위도 아래도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제너레이션 갭이 있어서

좀처럼 의견이 모여지지 않아서 고전했습니다..




노기자카의 무언가! 같은 노기자카 관련 된 건 모두 같았지만

세간적으로, 여름이라면?이라든지 데이트를 한다면? 이라는 질문은 의견이 제멋대로였습니다!



설마하던, 하극상을 한다! 라는 걸로

멋지게 끝나서

맛있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염원하던 생탄제!!!


2기생이 가입하고나서 끝나버려서

생탄제! 라고싶네~라고 모두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이뤄져서 기뻤어!

미오나 고마워!




VTR을 보고 울 것 같았는데

생방송이니까 뚝하고 참았습니다(╥ω╥`)




저는 특이할 정도로 가족이 정말 좋아서

다른 집과 비교해도

사이가 엄청 좋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에서 자리를 잡고 자기도하고

쉬는 날에는 가족이 있는 집에 있기도 하고

그런 전부

아버지와 어머니가 애정을 잔뜩 주셔서 지탱해주셨기 때문이라, 어렸을 때부터 제멋대로였지만

그것도 전부 던져버리지 않고 마주대하며

부정만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도 하면서, 중요한 것을 배워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오빠도 상냥하고 재밌어서

귀여워해주고

정말 좋아하는 여동생도 이런 저를 따라주고

자랑스런 언니!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저는 잔뜩 사랑을 받고

자유롭게 제가 생각하는 대로 지탱을 받아서

올해 20살이 되는 이 해부터는

받는 것만이 아니라 돌려주며 나아가고싶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밖에

아직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받지 않아도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앞으로, 동물 좋아. 라는

자막과 나레이션이 솔직히 기뻤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고싶은 것을

다시금 생각 할 수 있어서

목표를 향해서 힘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칩프 정말 좋아해!

칩프 덕분에 저는

하고 싶은 꿈을 찾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활동 중에 조금이라도

나타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엉덩이가 다보여!










이외에도 여러가지 코너에 나왔을 때

잔뜩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서

정말로 즐거웠어-!!



다음엔 언젤까! 46시간 테레비!


내년에도 있으려나?٩(ˊᗜˋ*)و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으셨을거라고 생각하니
편히 쉬어주세욧!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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