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5) 덮밥도 정해지 못해성. 그럼, 카레라이스의 숨은 맛으로 뭐가 좋아?

Bonsoir à tous ! Est Hinako !

안녕하세요 여러분! 히나코입니다!

프랑스어에요 (｡-∀-｡)

멋있죠? (｡-∀-｡)♡

2회째의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 인사는

자키-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어떤 첫 인사가 선택될까나~?

물론 여러분의 코멘트 중에서, 결정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뿌꾸뿌꾸하고

공기가 들어갔어~!!!

오늘 아침, 방송된

개운음악당의 코너의 하나인

「이웃 역의 미사 선배」에

쥰나와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

개운음악당의 스튜디오 방송에는

4회 출연을 했었는데,

이웃 역의 미사선배에 나온건

처음으로 미사 선배에게

불려져서 정말 기뻤습니다!

스기야마 아나운서씨와

미사토씨도

언젠가 이웃 역의 미사 선배에 나와줘~라고 해주셔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

또, 이웃 역의 미사 선배와

개운음악당에 불려서 가고싶네~ ٩(ˊᗜˋ*)و♪

그리고, 오늘 BS에 방송된

모여라! 사무라이 재팬 보셨나요~?

오늘 방송부터,

프로의 엔딩이,

상 에뜨와르의 「어른으로의 지름길」이 되었습니다 ♡

아~♡ 정말 기뻐 ♡

감사합니다!

이런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른으로의 지름길이 흐를 때

누군가의 귀와 마음에 닿아서

상 에뜨와르가 알려진다면

정말 기쁠거에요 ♡

상 에뜨와르!

앞으로도 많이 활동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로 짧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역시, 코너같은

블로그 안에 기획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쓰면서 생각했습니다!

좋아! 결정했다!

뭔가 블로그에 기획을 해봅시다!

아스카상에게 지금

「빵의 세계에서 어떤 빵이 좋아?」

라고 하는 메일을 해서

「빵? 빵은 비교적 폭 넓은게 좋아!」

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좋아하는 소프트 크림의 맛도

좋아하는 야채도

좋아하는 정식도

아직 정하지 못한 저와

닮았습니다.

억지인 것 같지만, 닮았어.

우유부단해.

하지만, 아스카상에게 지금은

라면이 먹고싶다네.

좋아, 가자. 라면.

2014년 8월 19일

에 찍은 사진.

동글동글.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