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7) 3개의 주머니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구주쿠리에서 촬영했습니다♪
바다에도 가고~
풀장에도 들어가고~
비치 샌달을 신고~
여름 옷을 입고~
보터햇도 쓰고~
여름을 잔뜩 느낄 수 있는 촬영이었습니다♪
즐거웠지~♪
엄청 장난쳤어!!!
카메라맨씨와 아메토크!!의 이야기를
하게되어서, 배끼고싶은 개그맨 회의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어떤 네타를 계속 했어! 웃음
분명 있지, 잡지에는 실리지 않을거 같지만
그 웃는 얼굴의 사진은 분명
그 네타를 하는 전후겠구나~
라고 알 수 있을정도로 웃었습니다!!! 웃음
또, 새로운 저를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부디 봐주세요♪
또, 보고해도 괜찮으면 할게요!
조금 장난을 쳐볼까하기 전의 얼굴
가끔씩 하는 진지한 얼굴
오늘은 정-----말로 더웠네요!
태양 빛이 지면에 닿아서
지면이 지글지글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
들릴 정도로 더웠어!!!
그런 중에, 지면으로 나와버린
지렁이가 불쌍해서
스탭분이 구조해주셨어!!!
무사히, 음지의 축축한 곳으로
이동해서 다행이야♪
구주쿠리는 바다 쪽이라서일까
집 주위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크기라
조금 오싹오싹~했지만
다리가 잔뜩 있는 곤충보다
지렁이 쪽이 거북하지 않아!!!
응, 벌레에 약한 분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벌레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자!
벌레에 약한 분은
지금까지의 이야기
무시(※주 : 虫, 말장난. 일본어로 무시도 무시, 곤충도 무시.)해주세요(*´꒳`*)!!!
커플룩!
노력파입니다!
(※주 : 頑張り屋さん, 뭐든지 노력하는 사람이란 뜻이라 함.)
우리들은 같은 풍경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
힘내자! 응!
란짱 정말 좋아해!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