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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쿠라이레이카 (1)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BOMB 8월호 키타노 히나코, 사쿠라이 레이카 인터뷰 번역
―이 페어는 첫 그라비아인 것 같네요. 키타노 「악수회 회장에서 오늘 촬영이 있다고 들었을 때부터, 계속 기대했어요♪」] 사쿠라이 「의외!라고, 그 때 이야기했었지. 저도 정말 기대됐는데, 둘만이서 일을 하는게 처음이라서, 어떡하면 좋을까라는 긴장도 있었어. 하지만, 완전 괜찮았어. 게다가 면을 후루룩하지 못하는 페어였습니다 (웃음)」 키타노 「저, 옛날에는 후루룩 했었다구요~」 사쿠라이 「오늘 촬영에서 사용했던 소면도 그랬지만, 양념을 넣은 쪽이 좋아. 정리를 할 수 있어서 먹기 편해」 키타노 「양념은 저, 넣지 않아요오!」 ―선배 후배인 두사람은 평소, 어떤 사이? 사쿠라이 「같이 있을 땐 의미없이 떠들어」 키타노 「응, 의미 없이 (웃음). 그래도, 2기생에 대해서 처음부터 신경써주고, 1기생과의 ..
잡지
2016. 7. 1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