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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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타카야마 카즈미

151212) (´-`).。oO(카즈밍×367

FLUDD 2015. 12. 12. 23:30

대, 대, 대단한 양의 코멘트다아!

감사합니다 (´;ω;`)♡

 

기쁩니다.

기획 절찬 정리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ㅅ(*´ー`*人)

 

 

 

.。.:✽・゚+.。.:✽・゚+.。.:✽・゚+.。.:✽・゚+.。

 

 

 

 

슬픔을 잊는 방법의 MV 공개!!!

 

 

 

 

 

 

와카와 함께!

발을 적시면서 열심히했습니닷 웃음

 

 

 

울면 좋겠다고 감독이 말한 곳에서

가사를 잘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면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MV.

여러분 많이 보고 들어주세요 v^_^)

 

 

 

 

 

 

 

 

어제는 아스-와 라르므 촬영*

 

1월 16일 발매입니다.

기대해줘요 ♡♡♡

귀여운옷, 메이크로

초happy였습니다 ♪♪

 

 

 

 

전회의 블로그에서 말한,

중요한 일은

연말의 시쿠지리선생의 녹화였습니다!

이야, 엄청 웃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쪽도 다시 방송날짜가 가까워지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ω`*)ノ

 

 

 

1월에 히로시마에서의 이벤트도

정해져서, 이쪽도 정말 기대됩니다 ♡

 

 

 

 

감사하게도

일이 충실합니다. 우우

 

 

다만, 일에서 돌아와서

집의 작은 테레비를 켜서

나홀로 집에를 혼자서 보니까

슬퍼졌습니다...

리얼 alone.

 

 

사생활은

충실하지 않습니다 (´・ω・`)

 

하지만 괜찮아!

혼자도 좋으니까! ←

 

뭐어 그래도

친구와 웃는게 좋구나 역시.

정월에 만나는거 기대한다구~!!

 

 

12월은 날마다 진보.

일 매일 열심히합니다!

 

 

 

 

 

 

 

 

 

 

 

.。.:✽・゚+.。.:✽・゚+.。.:✽・゚+.。.:✽・゚+.。

 

 

 

 

 

 

이건 혼잣말 같은거지만,

 

 

전차에서 모르는 사람을

관찰하는걸 좋아합니다. 웃음

 

 

오늘은 JK가 데비 부인에 대해서 말해서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시원시원한 성격, 나는 좋아하는데

라고 아이에게

 

 

그럼 친척에 있다면 어때? 라고

좋은걸 물어본 친구.

 

 

 

 

안경을 쓴 성실할 것같은 두 사람이

절묘한 논쟁을 벌이고 있어서,

텐션이 약간 나즈막했습니다.

 

 

 

말의 초이스가 능숙해서

나쁘게 말을 하지 않는다고나 할까.

하지만 내용은 계속 데비 부인에 대해서...

 

 

뭐랄까

(아아, 이 애들과 파장이 맞겠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 ̄▽ ̄)

 

 

 

 

저는 가끔 야단법석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답이 없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뭐어 파장이 중요하네요.

그런게 있지요, 공기라고 할까,

밸런스?

 

 

 

 

 

옆에 있는 가쿠란 소년x두명은

오로지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중학생이려나아

 

 

진지하게 시험의 결과를 되새기고 있었어

 

 

장래의 일본은 맡긴다구~

라고 마음으로 외쳤습니다.

 

 

 

 

 

 

 

 

내일부터도 매일 열심히하겠습니다 ∩*´ω` *∩

 

 

 

 

 

 

 

 

 

 

아,

 

12월 12일은

저희 어머니의 생일.

 

 

 

축하해요.

 

 

저는 아직 어려서

하지 못하는게 많아서 곤란합니다.

도움만 받는게 잔뜩입니다.

 

18살이 되어 바로 상경을 해서

독신 생활을 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익숙해졌지만,

옛 생활을 돌이켜보니 그립고,

 

집에 돌아가면 어머니의

맛있는 밥을 먹고

느긋하게 아이돌의 DVD를 보고,

아버지가 돌아오면

수다를 떨며 웃는

생활이 정말로 즐거워서...

 

 

 

뭐랄까 저만 아이로

남아있는 것 같아

알고 있지만 좀처럼 어른이 되지 않습니다.

 

어른이 된다는건, 뭐랄까... 무섭습니다.

 

 

 

 

 

21살의 제멋대로인 딸을

부디 앞으로도

보살펴주세요.

 

 

 

다시 한 번 생일 축하!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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