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얏호-( ´ ▽ ` )ﾉ 어제는 M스테에 나왔었습니다!그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을 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정말로 즐거웠습니다. 1시간이 빠르게 느껴졌습니다.감사했습ㄴ디ㅏ! 오늘 발매하는 Samurai ELO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히라테와 오다나나와 입니다.!표지는 히라테이니 부디부디 손에 넣어주세요! 오프샷 이건, 「안녕~」이라는 느낌이라고 들었지만.제가 하니 「욧!」이 되버렸습니다 (웃음) 3명의 샷(๑¯ω¯๑)이 샷 정말 좋습니다. 옷이 정말로 귀여웠어.봐줘요(๑¯ω¯๑) 바아-이!

안녕하세-요. 안뇨하세여~( ´ ▽ ` )ﾉ(※ 옮긴이 : 원문은 こにちは인데 검색해보니 서양인들이 하는 발음을 옮겨 적은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서양애들이 커뉘쯰와~라고 하는 걸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오늘은 좀 처럼 졸음이 저를 깨우지 못했습니다.오늘의 졸음은 강했어~.오늘의 아침엔 운동회 날 아침의 냄새가 났어~ 꿈에서 머리를 물들인 꿈을 꿨는데, 꿈에서의 머리카락 속이 보라색과 핑크가 되어버렸어!초조했어~( ・ x ・ ) 요즘엔 야채즙 분말을 두유에 섞어서 마십니다.건강해지고 싶으니까.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야채즙은 신체에 좋은거지요. 분명히(๑¯ω¯๑)요즘에 치즈, 요구르트, 야채 쥬스를 자주 먹어요! 여러분은 빵인가 밥인가. 어느 파인가요? 저는 예전이었으면 즉답으로 빵이..

안녕하세요( ´ ▽ ` )ﾉ 오늘 발매한 영 매거진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오프샷 리사와의 사진 정말로 좋아합니다. 마당에 풀이라든지. 위험해.수영하고 싶었어~(๑¯ω¯๑) 부디 손에 넣어주세요-! 이 전에, 길을 걷다가 학교 앞을 지나가는데.거기서 경비원이 계셔서 돌아가려고 했더니, 학생과 사이종헤 이야기하셔서, 뭔가 좋네라고 생각해서. 써봤습니다-!(｢・ω・)｢ 신장 최근에 재봤더니, 167.5센치미터로 늘었습니다.어디까지 크는거야. 리사와 같은 신발 리사가 걸을 때에 발 뒤꿈치 부분이, 큣하고 접히는 걸 보는게 좋습니다(๑¯ω¯๑) 바-아--이

안녕하세요! 어제 전악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많이 와주셔서 기뻤습니다! 사이리움도 다양한 색이 있어서 아름다웠습니다-!보드도 봤습니다. 악수회도 오제키와 해서.정말로 즐거웠습니다( ´ ▽ ` )ﾉ 개별 악수회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바-이(･ω･)ﾉｼ

마나카, 모나카, 만나카~(*^。^*) 실은 처음에 캐치 프레이지를 생각 할 때, 이런 캐치 프레이즈를 해볼까나 했었어요. (웃음) 만나카는 「ん」을 빼면 마나카가 되니까 왠지.! 방송 앙케이트에 제일 첫 방송에서 특별히 말하지 못해서 숨기고 있었습니다(。-∀-) 호리상의 블로그에 사진이 올라가서 기쁩니다(T-T)사진을 호리상이 찍자고 하셔서 엄청 기뻤는데, 나중에 또 사진을 찍자고 이야기를 했지만, 정신이 없어서 찍지 못해서.이번에 리벤지로 부탁드리러 가고싶습니다. (*^。^*) 니시노상과도 FNS 이후에 이야기를 해서, 또 엄청 행복했습니다. 힘내야지! 방금 리사의 손에 부딪쳐서, 리사의 스마트폰이 역의 홈 바닥에 떨어져버려서.리사가 과호흡이 되버렸습니다. 농담입니다.그녀는 과호흡 흉내를 냈습니다....

사일런트 메져리티가 저희들의 데뷔곡이 되었습니다!처음으로 가사를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CM에서는 아직 사비 부분뿐이지만, 사비도 가사가 정말로 좋은 가사라 마음에 울렸습니다. 토리이자카46을 받았을 때의 제 마음도 조금 기억이 났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사람에게 전하는 것은 꽤 어렵지만,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잔뜩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 이 곡을 듣고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의사를 소중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5년이 되는 날입니다.세월이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져버리지만, 그 날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살아있음에 감사를 하고싶습니다. 오늘은 CDTV fes입니다!즐겁게 하자~⸜ ( ˆ࿀ˆ ) ⸝ 그럼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포지티브로 괜찮습니다.!언제나 자신감만 가지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낫지 않아.원인을 모르겠습니~~~다!어정쩡한 목소리 크기로 말하면, 마지막 어미의 말이 사라져서 들리지 않습니다! 지금 허스키~.예이! 허스키~! 슬슬 제 목소리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목사탕을 잔뜩 먹어서. 빨리 낫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름.뭔가 어리네요. 그럼.

오늘 코 슈욱 하는 걸 사서, 코가 쾌적합니다.코로 호흡하는게 앵보케!! (※역주 : 코막힌 상태로 しあわせ를 발음하는 걸 ぴあわぺ로 적은듯합니다) 이런거 말하는듯... 후에 목에 슈욱하는 거도 사서, 또 교환은 안되겠지만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깜짝 놀랄 정도로 허스키한 목소리라. 꽤 맘에듭니다!남자인 기분.웃으면 엄청 남자 목소리.하지만 역시 감기는 싫네요.건강이 제일이죠~. 사진 같은 때밖에 없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