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시라이시 「신곡인 『맨발로 Summer』는, 아스카가 처음으로 센터가 되었지!」. 아키모토 「언젠가는 센터가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 타이밍이었네. 정말 분위기를 잘 읽는 아이니까, 위축되어서 평소 아스카의 좋은 점이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들이 평소처럼 하지 않으면 안돼!」 타카야마 「이렇게 되었으니, 즐겼으면 좋겠어. 아스카가 센터라면 새로운 팬도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나카모토 「확실히, 처음으로 아스카를 알게 된 사람에게는, 노기자카46에 이런 아이도 있었구나라고 임팩트도 받을거라고 생각해. 나 자신도 오랜만의 선발 복귀라서, 먼저 받게 된 포지션을 확실히 완수해서, 아스카와 함께 더 나은 그룹에 기여하고 싶으니까.」 키타노 「저도 오랜만의 선발 복귀고, 히메탄과 함께 3열째의 양 사이..

2월 8일!오늘 22번째의 생일을 맞았습니다!! 어제, 노기자카46 SHOW!의 녹화에서,하루 빨리 축하를 받았습니닷♡ 감사~ ( ; _ ; )감사합니다* 이 전에 묵었을 때에죠-짱이밥을 한 턱 싸줬습니다♡♡ 기뻤어∩*´ω` *∩ 22살!!! 21살의 BD에는 눈이 왔어요!20살의 BD에도 눈이 왔던 것 같아요! 올해는 일로 추운 장소에 왔습니다! 이 시점에 목표를 묻는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머지않아2016년의 목표, 14th의 목표,,, 생일에 새롭게 정한 목표는... 23살의 생일보다 많은 사람으로부터축하를 받을 수 있또록,22살의 올해 힘내보자입니다( ´ ▽ ` ) 어제, 런닝을 했습니다. 져지. 기분전환으로 입니다.일이 끝나고 졸렸지만,이대로 돌아가기는 아쉽다고 생각해서3키로정도 달리고집에 돌아왔..

6. 취직 활동을 열심히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힘든 시간이네요(´;ω;`)저도 대학에 갔다면 지금쯤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말아주세요.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취직활동을 열심히하고 계시는 여러분》No.45 シン No.47 RN:気づいたらのっぽ No.57 たかーき北海道(∩･△･∩) No.74 もも No.84 しゃーらりん@ポジティ部 No.106 勇希 No.127 りえちゃん No.129 あーちゃん No.159 ふくもっちゃん No.160 ばっちゃん No.162 きのっぴー No.179 かずや No.193 たっちゅん(o・・o) No.225 ともや No.226 がきさん No.239 だいき No.259 択磨 No.276 げす No.288 ひーろろん No.322 グリーンメガネ No.342 ⊿ゆい No.346 かずき No.3..

3. 부활동과 스포츠를 열심히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활동, 스포츠를 열심히하고 계시는여러분! 멋집니다. 분명히 장래에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청춘을 마음껏 즐겨주세요. 《부활동, 스포츠를 열심히하고 계시는 여러분》 No.43 箱推しのぶちゃん No.48 りょうやど〜ん No.52 あおまる No.65 こーき No.98 ゆうき No.107 ぼんりく No.114 なべさん No.128 遥 No.155 ジューンタ No.201 なおけん No.202 たくまるこ⊿ No.236 ひなこっち No.241 キッド⊿ No.245 さやぴょん No.295 さえみんゆ No.308 まや⊿ No.311 ＊そら No.324 りくじょーぶのてる No.333 おおちゃん(^^) No.350 ももたろう No.366 亮太 No.41..

작년 12월에 모집했던특별 응원 기획에는,약 3500건의 코멘트를 받았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ω;`) 제가 모은 것중에 남은 것이 많아서정리 할 수 있을지 불안해졌습니다.하지만 여러분을 머리에 떠올렸더니힘이 났습니다!!! 그럼,응원 기획에 응모해주신전원의 이름을 싣고,타카야마로부터 감사의 기분을 담아서보내겠습니다. 받아주세요!자신의 이름을 찾아주세요(´;ω;`)♡ 1. 수험생 여러분께 지금은 힘들겠지만, 한 번 더 이를 앙다물고!힘내고 있는 여러분께성원을 보냅니다! 먼저 컨디션 관리에 주의해주세요.시험 전에는 심호흡을 하고그리고, 자신을 믿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이 끝나면자신에게 상을 줍시다* 무사히 합격하고 나면,학생 생활을 즐겨주세요.저는 고등학교가 제일 즐거웠습니다. 모두를 정말로 응..

마이마이(´;ω;`)(´;ω;`) 저도 여러분과같은 타이밍에 알아서,잠시 시간이 멈춰버렸습니다. 혼자 집에서 특별 기획의블로그를 마무리 하고 있었는데무심코 핸드폰을 열었더니마이마이가 졸업을 한다고... 마이마이와는 소니레코!라는YouTube의 음악방송을2년간 했었는데,작년의 10월에 2명이 모두 (※방송)졸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는팬의 여러분으로부터소니레코 콤비라고 불리고,저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웃음) 소니레코를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그래서 졸업을 들었을 때에는정말로 슬펐습니다.라고, 방송에서 몇번이고 말했었지요. 영원이라는 것은 없는거라고마음에 새겨뒀었는데,언제까지나 마이마이는노기자카에 있을거라고 제멋대로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이마이,외로워~~~~,,,, 6월까지,..

캐리 오버 타카야마 카즈미 나는 어렸을 적, 이지메를 당했다. "집이 빈곤"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이유였지만, 원인을 알면서도 개선 할 수 없는 것이 괴로웠다. 예를 들면 내 옷에는 바리에이션이 없다. 집에 세 벌밖에 없는 프린트가 벗겨지다 못해, 색이 바래버린 트레이너를 몇 년이고 입었다. 학교 행사의 크리스마스 모임에서 천엔 정도의 선물을 교환하자고 모두가 정했는데, 어머니가 200엔밖에 주지 않은 일이 있었다. 나는 크레인 게임으로 비싼 물건을 얻으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해버렸고, 손에는 100엔밖에 남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와타파치(※)를 사서 모임에 갔다. 그 날부터 나는 이지메를 당하는 아이라는 딱지가 붙어버렸다. 「돈이 전부는 아니야~」라는 정의의 아군 캐릭터가 한 명 정도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얏뽀~~(*´ｰ`*人)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15년에는 정말 정말신세 많이졌습니다(^.^) 충실한,정말로 즐거운 1년정말 감사했습니다!! 2016년도,잘 부탁드립니다!!! (∩｡･ω･｡)⊃━♡°.*･｡ .｡.:✽・ﾟ＋.｡.:✽・ﾟ＋.｡.:✽・ﾟ＋.｡.:✽・ﾟ＋.｡ 홍백의 이야기부터. 본방 직전, 스테이지 옆에서세이라링으로부터 아마 카즈밍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건 마지막이네에라고 갑자기 들어서 울어버렸습니다. 우우, 생각만해도 눈물이, 너의 이름은 희망의 사비 앞에 저는, 졸업을 한 네네코로와, 세이라링과 노래했었습니다. CD 음원을 들으면 저희의 파트는 비교적으로 목소리가 낮아서, 저는 그런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홍백에서 너의 이름은 희망을 노래해서,정말로 다행이야.더욱 더 이 노래가 좋아졌습니..

다들 즐거워보이네요 ㅋㅋㅋ

카즈밍의 망상 크리스마스날 유우키군에게 차이고마는데(여기서 스튜디오는 술렁술렁) 공원에서 늘 책을 읽고있던 후카가와군에게 고백을 받는다... 하지만 유우키군을 잊을 수 없어... 라며 끝나는 충격적인 변칙전개 ㅋㅋㅋㅋ 게다가 엔딩곡은 리틀 글리 몬스터 노래 ㅋㅋㅋㅋㅋㅋ망상력에 덕심까지 충만한 망상대장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마이마이의 망상 이번엔 카즈밍이 카즈오군으로 등장... (전회 쥰나의 라이브에 나왔던) 양아치 마아야와 이노우에에게 난파당하는 마이마이를 검도로 구한다는 설정 ㅋㅋㅋ 넘어가서 소리샘 망상 설정은 (유도?였나 기억이...)부활동 선배가 시합에 나가는데 소리샘을 남겼을 때의 망상 ----찰칵---- 여보세요, 중요한 시합 전인데전화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직접 응원을 보내고싶어서전화 해버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메리크리♡♡ M스테 슈퍼 라이브 끝났습니다♪＼(^o^)／ 사진 찍었습니~다!! 혼자서 엄청 흔들린건 누굴까? 웃음 오랜만에 이마를 까보았습니다! 앞머리가 자라서, 옆으로 나눠 넘길지 잘라버릴지 아직 고민중입니다... UTB♡ 멋있는 그라비아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ω`*)ﾉ 크리라이도 무사히 끝났고, 크리스마스 본방도 끝나고, 벌써 연말입니다!!! 라이브 즐거웠지이... 뭐랄까 역시 여름의 아레나와 신궁과 달리, 무도관만의 장점도 있구나아 라고! (*´ω`*)ﾉ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타카야마 카즈미 프레젠트의 기획을 하게되었습니다 (T ^ T) 그래, 망상 크리스마스를 라이브에서 해보자, 곡 전과 후에 크리스마스에 연관된 망상 드라마를 끼워 넣었습니다. 멤버가 귀여워서.... ..

여러분, 안녕하세요 (*´ω`*)ﾉ 매일 춥네요~~ 저는 조금 감기에 들었지만 빨리 약 먹고 힘내겠습니다!!! 달팽이 MV에서. 물색 ♪♪ 사진이 많이 쌓였는데 5장밖에 못올리니까 일단 755에 올릴게요~~♪ .｡.:✽・ﾟ＋.｡.:✽・ﾟ＋.｡.:✽・ﾟ＋.｡.:✽・ﾟ＋.｡. FNS 가요제의 아이돌 메들리~ 재밌었다아 ♡♡ 레니짱과! (모모이로 클로버) 사진을 부탁했더니 어메이징 하죠 라고 해주셨어 ＼(^o^)／ 좋은사람〜〜(´;ω;`) (※원문 : イイヒト~~)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케야키짱과도 찍었어요 * 후-짱, 정말 귀엽습니다 ♡ 저의 공식 여동생입니다. 후후 스가이짱과도 ♡ 스탭분과 팬분으로부터 자주 닮았다고 듣습니다 (^^) 스가이짱은 저보다 키가 큽시닷! 그리고 목소리도 귀엽고 ♡ 좋겠다 ∩(..

대, 대, 대단한 양의 코멘트다아! 감사합니다 (´;ω;`)♡ 기쁩니다. 기획 절찬 정리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ㅅ(*´ｰ`*人) .｡.:✽・ﾟ＋.｡.:✽・ﾟ＋.｡.:✽・ﾟ＋.｡.:✽・ﾟ＋.｡ 슬픔을 잊는 방법의 MV 공개!!! 와카와 함께! 발을 적시면서 열심히했습니닷 웃음 울면 좋겠다고 감독이 말한 곳에서 가사를 잘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면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MV. 여러분 많이 보고 들어주세요 ｖ＾＿＾） 어제는 아스-와 라르므 촬영* 1월 16일 발매입니다. 기대해줘요 ♡♡♡ 귀여운옷, 메이크로 초happy였습니다 ♪♪ 전회의 블로그에서 말한, 중요한 일은 연말의 시쿠지리선생의 녹화였습니다! 이야, 엄청 웃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쪽도 다시 방송날짜가 가까워지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라클8의 녹화였습니닷 2회 출연하게되었습니다 (T ^ T) 고마워야~~ 한 편은 비교적 호조였고, 또 한 편은 완전 아니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제 무지에 절망했습니다. 제가 바보니까 퀴즈에 강한 사람을 보는걸 좋아하는걸까나? 바카~바카~바카즈미~♪ 하지만 정답을 말할 때의 쾌감은 정말로 기분 좋습니다 ー(´・ω・｀) 매회의 일이지만 출연자 분들이 호화로워서 매회 배우고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좋으신 분들이라...(´;ω;`) 많은 분들이 홍백 축하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ﾟ＋.｡.:✽・ﾟ＋.｡.:✽・ﾟ＋.｡.:✽・ﾟ＋.｡. 전회의 악수회에도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의상은 괌에서 산 파카. 따뜻하다구요 ♪♪ 많은 분들로부터 홍백출장 축..

홍백 출장 어메이징 ＼(^o^)／ 저희들은 어제, 보고를 받아서, 멤버 모두와 스탭분과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여러분과 부모님께 말 할 수 없었떤 2일간 근질근질 거렸어요~(つд；) 그래서, 드디어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노기자카아아아아아 홍백나갑니다 ♡♡♡ 악수회와 코멘트로, 올해는 홍백 나가자고 많은 분들이 말해주셨는데, 그 분들께 좋은 보고가 된 것도 기쁘고, 멤버와 스탭분들과 엄청 웃고 기뻤습니다! 저도 올해는 나갈 수 있을거라고 믿었습니다. 노기자카 및, 타카야마 카즈미를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T ^ T) 하지만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친구와 선생님으로부터도 연락이 굉장해서, 홍백은 대단하구나라고 전부터 느꼈습니다!!..

좋은 부부의 날에 (※역주 : 1122와 좋은 부부를 뜻하는 良い夫婦의 발음이 いいふーふ로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 죠짱과 찍었습니다. 후후 최근 어른이 된 기분이 들어요. 카레 까스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점을 깨달았다!! 감자는 아직 먹을 수 없지만...(´・ω・｀) .｡.:✽・ﾟ＋.｡.:✽・ﾟ＋.｡.:✽・ﾟ＋.｡.:✽・ﾟ＋.｡. 치바의 이벤트부터 고마바 축제 (동경대학축제)!! 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ω`*)ﾉ 「치바 I・CHI・BA」 오프닝 이벤트 정말로 즐거웠어! 팬 여러분, 아침 일찍부터 모여주셔서 감사합니다 (∩*´ω` *∩) 엄청 따뜻한 분위기로 이런 이벤트를 또 하고싶다고 엄청 생각했습니다. 뒤쪽에 있어서 잘 보지 못하신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모리타 지사는 ..

여러분 안녕하세요 (∩*´ω` *∩) 최근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저는 추위를 타는 것 같습니다. 고교 노기자카 친구와 전에 얘기했는데 수업중의 담요가 그리워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코하마 개별 악수회였습니닷 의상은 이런 느낌...! 모노톤입니다. 오늘은 이런 스커트 팬츠 맘에 들어♡ RD님의 것입니다♪♪ 귀여워 (∩*´ω` *∩) 카린짱과 나란히 서면 거인이! 그리고 마나츠와 사복이 비슷합니다 ♪ 오늘도 여러분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 캠페인의 낚시의 이야기가 많았었으려나〜( ∩ˇωˇ∩)？？ 와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그리고 13th도 전회장 완매, 고맙습니다 (´;ω;`) 30부가 된 뒤 첫 완매입니다. 지탱해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부담을 드리고 있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 ; _ ; )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_＜)・°・。 .｡.:✽・ﾟ＋.｡.:✽・ﾟ＋.｡.:✽・ﾟ＋.｡.:✽・ﾟ＋.｡. 다음은,, 할..

안녕하세요 * 보통 무심히 보내는 나날, 일상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온화한 날들은 마음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여기 몇주간 책에 소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그게 정말 기분이 상쾌합니다. 현실도피를 위해서 읽는게 많은게 소설이지만, 최근에는 고맙게도 스트레스 프리- 이기도 해서 읽고싶은 책이 있어서 책을 읽는다. 라는 느낌입니다! tv에 나오는 노기자카의 타카야마밖에 모르는 사람은, 제가 책을 좋아한다고 하면 「의외네」라고 합니다. 뭐어 그런 것도 이해합니다. 다만, 책을 좋아하는 타카야마 카즈미를 아는 사람이 본다면, tv에서 웃기는 타카야마가 「의외」라고, 분명. 웃음 그리고, ▽微笑む人(貫井徳郎さん) 를 읽은 후 저는 글을 지었습니다. 책과 마주하고 있는 때의 저를 좋아합니다. 누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요(´;ω;`)(´;ω;`) 엄청 쓰고싶은게 쌓여 있다구요~ 사진도 쌓여있구요~ε(｡･×･｡)з 먼저 짠! 나짱과 쟈켓을 찍을때! 제복 사진은 역시 좋습니다.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나요? 같은 이야기를 스탭분에게 물어보면 두 명 중 둘 다 딱히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뭐어... 두 사람에게만 물어본 것도 이상하지만...웃음 그리고, 얼마전 작은 동창회 같은 걸 할 때 친구들 (대학생)에게 물어봤을 때 고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이 역시 있었습니다. 칠판에 수수께끼의 마법진을 그리고 그 앞에서 서너명이 말하는 사진을 봤습니다. 이런거 언제 했었어? 라고 묻자 방과후, 라고. 재밌어보여!! 나도 함께 하고싶네~ 웃음 저도 고등학교 시절이 즐거웠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