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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카모토히메카 (3)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시라이시 「신곡인 『맨발로 Summer』는, 아스카가 처음으로 센터가 되었지!」. 아키모토 「언젠가는 센터가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 타이밍이었네. 정말 분위기를 잘 읽는 아이니까, 위축되어서 평소 아스카의 좋은 점이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들이 평소처럼 하지 않으면 안돼!」 타카야마 「이렇게 되었으니, 즐겼으면 좋겠어. 아스카가 센터라면 새로운 팬도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나카모토 「확실히, 처음으로 아스카를 알게 된 사람에게는, 노기자카46에 이런 아이도 있었구나라고 임팩트도 받을거라고 생각해. 나 자신도 오랜만의 선발 복귀라서, 먼저 받게 된 포지션을 확실히 완수해서, 아스카와 함께 더 나은 그룹에 기여하고 싶으니까.」 키타노 「저도 오랜만의 선발 복귀고, 히메탄과 함께 3열째의 양 사이..
키타노 히나코X사이토 아스카X나카모토 히메카 노기자카 46의 최신 싱글의 센터에 선발 된 것은, 17세의 사이토 아스카였다. 꼬리 날개로써 3열째의 양단에서 지탱하는 것은, 맹우 〮 나카모토 히메카와 키타노 히나코. 여름 노래는 이 3인이 중심 인물이 되는 것이다. 히나코의 선발 진입에 아스카 통곡의 진상은? ―우선 15th싱글 선발 발표 때의 이야기를 묻고싶습니다. 최초에 나카모토상의 이름이 불리었을 때, 키타노상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키타노 히메탄이 선발 진입에 가장 신경을 쓰던 것은 옆에서 계속 전해져 왔고, 들어가는게 아닐까하고 기대를 하던 14번째에서 선발을 놓치고 쓰러져 울던 것도 알고있었어요. 저 스스로도, 히메탄이 선발에 들어가지 못한 걸로 「이 앞으로도 계속 바뀌지 않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모습도 멋지니까 아이돌은 성립한다고 생각해 -나카모토상과 키타노상은, 올해 20살이 되네요. 나카모토 「BOMB가 발매 될 쯤에는 이미 스무 살이 됩니다! 빨리 20대가 되고 싶어서, 작년 『죠시라쿠』 때부터 “앞으로 7개월로 스물이다!”라고, 계속 카운트해왔어요」 키타노 「말했다, 말했어 (웃음)」 테라다 「성급해!」 키타노 「하지만, 요즘, 젊다는 건 유리한 게 아닐까? 라고 엄청 생각하고있어요. 젊다는 것 만으로 눈을 끄는 것도 있어, 라고 할까. 지금 제 상황까지 2년만 더 빨랐다면~이라고 매일 생각해요…」 나카모토 「그래도, 2년 빨랐다면, 빙빙 돌다가 오지 못한 일들이 있었을지도 몰라」 키타노 「그렇지만…. 언더 프론트로 선 게, 17살이었다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해버려. 분명 (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