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16) 폰즈

 내일은 언더라이브 @ 무도관

첫날! 결국 이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라이브도 2일 연속으로 개최!

 

 

오늘부터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

본방 전에는 언제나 긴장해서

웅크려버리네에...

모두 소리를 내거나 점프를 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는 중

아무 말도 없이 혼자서 웅크리고 있어 웃음

슬슬 강해지지 않으면 안돼

 

 

하지만 정말 기대됩니다!

4일간, 후끈 달라올라서 가봅시다!

무도관 안은 쌀쌀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체온 조절이 가능한 차림을 하고

여러분 와주세요 (^-^)/

 

 

후카가와상이 "콩나물 같아"라고

말했어 (´；ω；｀)웃음

 

 

 

그간 리허설 쉬는 틈에 떡 아이스를

아야네와 미리아와 먹었습니다

콩가루가 많이 묻어있어서 맛있었어!

머리와 체력을 사용하면 당연히

아이스크림이라든지 단 것이 먹고싶어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치쿠와(어묵), 고구마가 들어간

우동 붐입니다

I LOVE UDON♡

 

 

오늘 아침, 이세 우동을 주문했습니다

와~ 기대돼 (*･ω･)ノ

 

 

 

알림

발매중 ↓

○ EX대중

○ 요미우리 중고생 신간

○ Soup.1월호

○ UPDATE gilrs vol.2

○ 월간 엔타메 1월호

○ Men's JOKERWATCH

○ 닛케이 엔터테이먼트! Special

○ BOMB

 

 

앞으로 발매 ↓

○ 12/18 노기자카46 이야기

○ 12/19 OVERTURE005

(호리 미오나 특집이 실립니다)

○ 12/20 mirror

○ 12/21 BRODY

○ 12/22 UTB

(2기생 팀 대결)

 

 

TV

○ 매주 일요일 0:00~

노기자카 공사중

 

 

 

 

 

이번주, 20일 발매하는 "mirror"

멋진 옷을 입고 에노시마에서

촬영 했습니다!

유우야씨의 브랜드

MELANTRICK HEMLIGHET은

귀엽고 섬세하고 품위있어서 입고 있을 뿐인데도

설레입니다 (^-^)/

 

 

그 이외에도 멋진 여배우씨와

아이돌이 실리므로

부디 봐주세요!

코마츠 나나씨와 같은 책에

실려서 기뻐...

Soup.이후려나...

완성이 기대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최근엔 매일 작은 뚝배기에

야채나 고기가 가득한 나베를 먹고있는데

저는 어려서부터 폰즈파라서

매일 폰스씨에게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만...

거기서 고민이 한개.

곧 옅게 되어지는 폰즈를

버리고 새로운 폰즈를 넣어도

되는건지, 아니면 폰즈를 더하고

조금 옅지만 참아야하는건지...

【사라진 폰즈의 대처법】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알려주세요 (´･_･`)

 

라이브가 끝나고

오랜만에 연공(※역주 : 드라마)와 너에게 닿기를을

봐야지~

 

 

 

사와코짱 풍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