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다요ー٩(◦`꒳´◦)۶♪
뭐랄까, 이 언제나 같은 인삿말을 바꾸고 싶네요 (。・・。) 웃음
한번만 엄청 웃긴다든가
엄청 성실하게 하든가
왠지 그런 느낌으로 하고싶네요! 웃음
오늘의 블로그는 한 쪽 눈은 뜨고
또 한 쪽 눈은 감고
블로그를 쓰고 있으니까
오자가 있다면 미안해요...
별로 졸린건 아니에요 ( ˙࿁˙ )
한 쪽 눈으로
쓰고 싶었을 뿐이에요 ( ˙࿁˙ )
오늘은 히나코가 시로미와 놀다가
마침 오빠가 일을 하고 돌아와서, 치프와 언제나의 의식을하고
키미와 놀고 있었습니다 (。・・。)
잠시 히나코는 시로미와
오빠는 키미와 놀고
그 후 오빠의 저녁 밥을 퍼서 내어줬더니,
「프렌치 토스트가 먹고싶어!」
라고 말해서
난생 처음으로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식빵 2장 분도!!!
저녁 밥을 먹고나서
프렌치 토스트를 2장이나 먹은 오빠의 위는 대단하네요
그래도 부러워 ( ˙࿁˙ )
사실은 여기서만 말하는건데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던 도중에
아무래도 참을수가 없어서
조금 베어먹었습니다.
아니! 딱히 몰래 먹은게 아니라
맛을 본거라구? 맛보는거 맛보는거 ♪
정말 맛있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
노기자카의 「노」
◎ 라디오
11월 22일
문화방송 20시 30분~
이번주의 게스트는 마나츠상과 타카야마상입니다!!! 라디오처럼 잔뜩 말했다구요!!! 라디오지만 말이죠!
하지만, 왠지 라디오같아~!!!라고 스스로 할 만큼 말했습니다! 웃음
들어주세요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고 싶어
요즘, 정말 단게 좋아!!! 그리고, 패스트푸드!!!
중학생때만큼 단거든지 패스트푸드를 먹어버려!!!
초코도 말이지,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요즘 초코 엄청 먹고있구!
좋아하는건 자라면서 바뀌는거구나~
요즘, 솜사탕은 안먹네...
정말 좋아하는 솜사탕으로 집을 지을거야♪
사실은 메론빵이야. (※역주 : 뮤지컬 「じょしらく」에서 맡았던 배역인 키구루미의 대사)
하지만, 빵 중에서 좋아하는건
설탕이 잔뜩 묻은 튀긴 바삭바삭한 슈가 데니쉬라든지
애플파이, 코로네라든지가 좋아!
그리고 멘타이 프랑스(명란 바게트)라든지!!!
매주 빵집에 가서,
매주 빵과 사진을 찍어.
빵과 사이가 좋아졌닷
이건, 2월에 훗카이도에 갔을 때의
할머니가 준비해주신
아침 밥.
훗카이도의 팥밥이 좋아하는 것
9월에 훗카이도에 갔을 때도
팥밥을 만들어 주셨다 ♡
주먹밥으로도 만들어서 집에도
가지고 돌아갔다 ♡
오늘은 엄청 먹는 얘기만 했네!
밤이니까 말이지.
배가 고파지거든.
공복인 상태로 잘까
먹고 잘까 헤매고 있어 (。ρω-。)
일단 밤을 먹으면서
생각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욧!!!
왠지, 웃어버렸어
헤헤헤 (。-∀-。)♪